오늘 하루

"말씀 손거울"

소리유리 2025. 1. 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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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날이다. 

송구영신예배는 기쁨나무교회와 함께 드린다. 

예배가 끝날 때에 말씀 손거울을 나눠준다. 

우리 교회 것은 따로 준비했다고 선물로 주신다. 

 

 

말씀카드는 많이 봤지만 말씀 손거울은 처음 봤다. 

아이디어가 좋다. 

이번주 오시는 성도님들에게 하나씩 드려야겠다. 

수량이 많지 않아 선착순!

손거울이 탐나서라도 오시길... 

 

1월 1일이면서 수요일이다. 

수요설교읽기를 그냥 지나가긴 그렇다. 

열심히 준비한다. 

오늘은 시리즈 설교가 아닌 새해를 맞이하며 결심과 결단을 하는 설교다. 

 

하나님을 알고, 알리기 위한 결심과 결단!

알기 위해 더 노력하고 알게 된 하나님을 알리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다.

 

또한 2025년 우리 교회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찾아오는 동역자들이 하나씩 늘어가길 기대하며 기도해 본다. 

어느 정도 정리하고 산책하러 나가야겠다. 

송구영신예배 끝나고 늦게 집으로 와서 잠에 들어 늦잠을 잤다. 

그리고 떡만두국을 후다닥 해 먹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집에만 있었다. 

첫날부터 좀 더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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