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72

"오늘의 동행자는 처장"

오늘은 총무 처장과 후윈의밤 교회방문을 이어간다. 아침에 급한 업무를 하고 9시에 출발한다. 노원구, 도봉구 쪽 교회 방문이 목표다. 총 12개 교회를 돌고 시간을 봐서 성북구로 넘어갈 계획이다. 오늘 5시에 회의가 잡혀있는 총무 처장이다. 나도 오늘 해야 할 급한 업무들이 있다. 계획한 12개를 돌고 학교로 가기로 한다. 오늘 점심은 처장이 닭갈비를 쏜다. 맛있다. 그리고 배부르다. 후식은 아이스크림으로 한다. 그래도 오늘 4명의 담임 목사님을 만났다. 오늘 바쁜 가운데 함께 동행한 처장님! 덕분으로 생각해 본다, 가능하면 다음 주로 출장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학교에 도착해 업무를 시작한다. 한 업체의 불성실로 지난번 한 작업을 다시 한다. 물리적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다. ..

오늘 하루 2026.08.28

[8월 29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0장32. 이제 내가 여러분을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맡깁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을 든든하게 세워 거룩함을 입은 모든 사람들 가운데 기업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33. 나는 그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적이 없습니다.34.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나와 내 일행이 필요한 것을 손수 벌어서 썼습니다.35. 이처럼 내가 모든 일에 모범을 보였으니 여러분도 약한 사람들을 도우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고 하신 주 예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36. 바울은 이 말을 마치고 나서 그들 모두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37. 그러자 그들은 모두 소리 내어 울면서 바울을 껴안고 입을 맞추..

오늘 묵상 2026.08.28

[8월 28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0장25.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 가운데 다니면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해 왔으나 이제 여러분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압니다.26. 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분명히 선언하지만 여러분 가운데 누가 멸망에 빠진다 해도 그것은 내 책임이 아닙니다.27. 나는 하나님의 모든 뜻을 주저함 없이 여러분에게 전파했기 때문입니다.28. 여러분은 자신과 양 떼를 잘 살피고 조심하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감독자로 세우셔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29. 내가 떠나고 나면 흉악한 이리 떼 같은 거짓 선생들이 여러분 가운데 들어와 양 떼를 해치려 할 것을 압니다.30. 또한 여러분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들고일어나 제자들을 빼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

오늘 묵상 2026.08.28

"20개 교회"

잠시 해야 할 업무와 함께 할 교직원을 만나기 위해 학교로 갔다. 급한 업무를 해치우고 오늘 처음 만나는 교직원과 함께 한다. 운전 솜씨가 좋은 직원이다. 오늘도 담임 목사님을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전달만 간단하게 하다 보니 방문 교회는 많아진다. 결과적으로 점심 먹기 전에 10개의 교회를 방문했다. 그리고 오후에 또 10개 교회를 방문해 총 20개 교회를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 함께 한 팀원의 운전솜씨와 담임 목사님의 부재로 인한 결과다. 휴가, 심방, 출타 등의 이유로 오늘은 딱 한 분의 목사님과 대화를 나눴다. 대화가 이어지면 책도 한 권 선물 받았다. 사진을 찍지 못한 한 교회가 있고 나머지 19개 교회 사진을 올려본다. 오늘 점심은 처음 만난 직원에게 대접받는다. 음식을 주문하고 ..

오늘 하루 2026.08.27

[8월 27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0장18. 장로들이 도착하자 바울이 말했습니다. “내가 아시아 지방에 처음 간 그날부터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는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19. 내가 모든 겸손과 눈물로 주를 섬겼고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시련도 많이 당했습니다.20.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여러분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전했고 공중 앞에서 또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여러분을 가르쳐 왔습니다.21.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 모두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우리 주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22. 그리고 지금 나는 성령의 강권하심 가운데 예루살렘에 가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내가 무슨 일을 당할지..

오늘 묵상 2026.08.27

"친절한 푸대접"

오늘도 교회 방문일정이다. 결론적으로 14개의 교회를 방문했지만 딱 한 분의 목사님만 만났다. 그것도 수요직장인예배를 앞두고 있어 짧게 만남을 가졌다. 오늘따라 문이 닫힌 교회와 사정이 있는 교회 그리고 목사님이 계신 듯 하지만 거절당한 일들이 연속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교회는 목사님이 계신지 어떤지 알 수도 없는 교회다. 한 전도사님이 철통방어를 한다. 총신대학교 총장실에서 나왔다고 해도 꿈쩍 않는다. 목사라고 해도 미동이 없다. 만나기로 약속하지 않았지만 말씀드려 달라는 요청에 표정의 변화도 없다. 똑같은 말만 반복한다. '제가 잘 전달하겠습니다' 그것도 활짝 웃으며 반복한다. 표정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무표정이 아니라 접대용(?) 웃는 얼굴이 계속 유지가 된다는 뜻이다. 그 표정으로 앵무새 ..

오늘 하루 2026.08.26

[수요 설교] "감각 있는 사람" (엡 4:17~24)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수요설교읽기 본문은 에베소서 4장 17~24절입니다. 우리말성경 에베소서 4장 17. 그러므로 내가 주 안에서 이것을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이방 사람들이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사는 것같이 더 이상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18.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져 있고 무지함과 완악함이 그들 속에 있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19. 그들은 감각 없는 사람들이 돼 자신을 방탕에 내준 채 정욕으로 갖가지 더러운 일을 행했습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21. 참으로 여러분은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그분에게서 듣고 또한 그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22. 가르침의 내용은 거짓된 욕망을 따라 옛 습성을 좇아 썩고 있는 옛사람을 버리고 23...

오늘 설교 2026.08.26

"나의 경쟁"

오늘도 첫째를 학교에 내려주고 일터인 학교로 간다. 오전에 급한 업무를 처리하고 9시 전에 후원의 밤 대상 교회로 출발한다. 오늘도 운전으로 수고해 주는 동행자가 있다. 강남구, 송파구에 있는 13개 교회 방문 일정이다. 오전에 7개의 교회를 방문한다. 오늘도 담임 목사님 만나기는 어렵다. 점심과 커피 그리고 송파구 쪽으로 이동한다. 오늘 2시에 후원프로그램 업체와 줌 회의가 있다. 잠시 잊고 있다가 딱 2시에 생각났다. 후다닥 노트북을 켜 줌 링크로 들어간다. 운전으로 함께 해 주는 직원이 있어 이동 중에 회의가 가능하다. 교회는 도착했지만 회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0분 예상한 회의가 길어져 40분을 넘겼다. 회의 후 다시 방문 일정이다. 시간이 지체됐지만 그래도 나머지 5개 교회를 다 방..

오늘 하루 2026.08.25

[8월 25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0장7. 안식 후 첫날에 우리는 빵을 떼기 위해 모였습니다. 바울이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는데 그는 다음 날 떠날 예정이었기 때문에 강론은 한밤중까지 계속됐습니다.8. 우리가 모여 있는 다락방에는 등불이 많이 켜져 있었습니다.9.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가에 앉아 있다가 바울이 쉬지 않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곯아떨어진 그는 그만 3층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일으켜 보니 그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10. 바울이 뛰어 내려가 유두고 위에 엎드려 그를 껴안고 말했습니다. “소란 피우지 마시오. 그에게 목숨이 있소.”11. 그러더니 바울은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 빵을 떼어 먹은 후 날이 샐 때까지 ..

오늘 묵상 2026.08.24

"창주 그리고 피조물"

첫째를 학교에 내려주고 일터인 학교로 간다. 어? 주차 자리가 없다. 아... 개강했다.특히 월요일은 대학원생들이 차를 많이 가져와 차들이 많다. 대충 주차하고 묵상을 올리고, 업무에 들어간다. 급한 일들은 오늘 하루에 끝내야 한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또 출장이다. 한 주간의 후원을 엑세로 정리한다. 10만, 100만, 기숙사 등등...새롭게 도입하는 후원프로그램을 위해 나이스페이 계약서를 마무리한다. 교회와 학교는 서류가 복잡하다. 몇 주간 서류를 준비해 드디어 오늘 빠른 등기로 발송한다. 오후는 나이스페이 가입 및 설정, 후원프로그램 연동 등...그리고 내일부터 방문할 교회들 정리도 한다. 음... 일이 끝이 없다. 아니 끝을 내야 한다. 방문교회에 줄 굿즈와 자료들을 차로 옮긴다. 음.....

오늘 하루 2026.08.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