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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7장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계명을 네 속에 간직하여라.2. 네가 내 계명을 지키면 잘살게 될 것이니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3. 그것을 네 손가락에 매고 네 마음 판에 새겨 넣어라.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고 말하고 통찰력을 “내 친구”라고 불러라.5. 그것이 너를 외간 여자에게서, 말로 아첨하는 이방 여자에게서 지켜 줄 것이다.6. 내 집 창문에서 창살 틈으로 내다보니7. 어리석은 사람들 가운데, 그 젊은이들 가운데서 지혜 없는 청년이 내 눈에 띄었다.8. 그가 모퉁이 근처 길로 내려가 그 여자의 집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9. 때는 어스름할 무렵, 날이 저물고 밤의 어둠이 내릴 ..

오늘 묵상 08:57:21

"1270"

며칠 전 교수님이 갑자기 집 주소를 묻는다.아내에게 작은 거 하나 보내신다고 한다. 아내에게 주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하며 말과 다르게 바로 주소를 입력한다.대단치 않고 알도 크지 않은 사과라며 그저 마음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며칠 후 대단치 않고 알도 크지 않다는 사과 박스가 도착했다. 사과가 도착했다는 문자에 문을 열고 보니 큰 박스다. 대단치 않지 않다. 대단하다!큰 박스다. 청송황금사과!음... 처음 먹어보는 것 같다. 새콤달콤 맛있다. 오늘 출근해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지난번 강사비를 받으셨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강사비 보다 많이 지출하시는 것 같다. 베풀고 섬기기 좋아하시는 교수님 덕분에 귀한 사과를 먹어본다. 나도 조만간 지난번 받은 출장비를 지출해야겠다. ... 며칠 남지 않은 ..

오늘 하루 01:03:35

[10월 19일 월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6장20.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버리지 마라.21. 그것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며 네 목에 걸고 다녀라.22. 네가 다닐 때 그것이 너를 인도할 것이요, 네가 잘 때 그것이 너를 지켜 줄 것이요, 네가 깨면 그것이 너와 말을 할 것이다.23. 이 계명은 등불이요, 이 율법은 빛이며 가르침 있는 꾸지람은 생명의 길이니24. 너를 악한 여자로부터, 외간 여자의 아첨하는 말로부터 지켜 줄 것이다.25. 네 마음에서 그 여자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고 그 여자가 눈짓으로 너를 홀리지 못하게 하여라.26. 창녀는 네게 빵 한 덩이만 남게 하고 음란한 여자는 네 귀한 목숨을 빼앗아간다.27. 불을 품었는데 그 옷이 타지 않겠느냐?28. 뜨거운 숯불..

오늘 묵상 2026.10.19

[10월 18일 주일설교] "실수와 의도"(사무엘상 26장 21~25절)

제목 : 실수와 의도본문 : 사무엘상 26장 21~25절 21.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하게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 하는지라22. 다윗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은 창을 보소서 한 소년을 보내어 가져가게 하소서23.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24. 오늘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 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니라25.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

오늘 설교 2026.10.18

[10월 17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6장12. 못된 사람, 악한 사람은 거짓말만 하고 다니고13. 그들은 눈짓과 발짓과 손짓으로 서로 신호를 한다.14. 또 그들은 마음에 심술이 있어 계속 악한 일을 꾀하며 싸움을 부추긴다.15. 그러므로 재앙이 한순간에 그들을 덮칠 것이며 그들은 갑자기 파멸해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16.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며 그분이 정말로 싫어하시는 것 예닐곱 가지가 있다.17. 곧 거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죄 없는 피를 흘리는 손,18. 악한 계략을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하려는 데 빠른 발,19. 거짓말을 쏟아붓는 거짓 증인, 형제들 사이에 불화를 심는 사람이다. 오늘 묵상 본문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곱 가지를 말씀..

오늘 묵상 2026.10.17

"닭다리살 간장조림과 노트북"

며칠 전 아내가 닭다리살 순살팩을 사놨다. 그리고 어제 닭다리살 간장조림을 먹고 싶다는 말을 한다.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해 달라는 의미다. 오늘 지참을 냈다. 정기적으로 먹는 약이 떨어져 병원에 간다. 조금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아이들을 챙겨달라는 아내의 말에 급하게 삼각김밥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망원 시장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산책 겸 걸어간다. 독감 예방 접종이 시작된 탓에 사람이 많다. 피검사는 늘 간호사를 당황케 한다. 잘 보이지 않는 핏줄로 팔꿈치에서 실패하고 결국 손등에서 뽑는다. 미안해하는 간호사에게 도리어 수고하셨다는 말로 대신한다. 집에 도착해 바로 냉장고 문을 연다. 그 닭다리살 순살팩을 꺼내기 위함이다. 씻고, 파기름을 내고, 껍질 부분을 밑으로 해서 굽는다. ..

오늘 하루 2026.10.17

[10월 16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6장1. 내 아들아 만약 네가 네 친구를 위해 담보를 세우거나 만약 남을 위해 보증을 섰다면2. 너는 네가 한 말로 덫에 걸린 것이요, 네가 한 말에 스스로 잡히게 된 것이다.3. 내 아들아, 네가 네 친구의 손에 잡혔으니 너는 네 이웃에게 가서 겸손히 간청하여라!4. 잠을 자지도 말고 졸지도 말고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이, 새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이 너 자신을 구하여라.6. 너, 게으름뱅이야, 개미에게 가서 그들이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7. 개미들은 장군도, 감독도, 통치자도 없는데8. 여름에 먹을 것을 저장해 두고 추수 때에 양식을 모은다.9. 너, 게으름뱅이야, 너는 언제까지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10. “조금만 더 자자,..

오늘 묵상 2026.10.16

"친절 하지만 신뢰가 가지 않음"

어제 수요설교읽기를 늦은 시간 올렸다. 퇴근 후 바로 병원에 간 탓이다. 왼쪽 날갯죽지에서 손끝까지 이어지는 통증 때문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목디스크, 일자목 등의 문제라고 한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걷기도 하면서 치료에 힘쓰려고 했는데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친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난다. 엑스레이를 찍으라고 한다. 엑스레이 찍는 분이 요즘 너무 많이 찍는다며 불평을 늘어놓는다. 10장을 충분히 넘긴 듯싶다. 슬쩍 이야기하는 것이 돈 때문이라고 흘린다. 불평이 많은 듯싶다. 다시 의사를 만나 엑스레이를 보여주며 설명을 시작한다. 음... 한 마디로 이것 때문일 수도, 저것 때문일 수도 있다는 당연한 말이다.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내일 비가 올 수도 안 올 수도 있다는 말 같다. 손이 저린 건은 신경..

오늘 하루 2026.10.15

[10월 15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5장15. 너는 네 샘물에서 물을 마시고 네 우물에서 흐르는 물만 마셔라.16. 네 샘이 널리 흘러넘치고 네 시냇물이 거리에 넘치게 하겠느냐?17. 그 물을 너만의 것이 되게 하고 다른 사람과는 절대로 나누지 마라.18. 네 샘이 복된 줄 알아라. 네가 젊을 때 만난 아내를 기뻐하여라.19. 그녀를 사랑스러운 암사슴, 우아한 암노루처럼 여겨라. 그 품을 항상 만족하며 그녀의 사랑을 항상 기뻐하여라.20. 내 아들아, 왜 외간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기겠느냐? 왜 다른 여자의 가슴을 껴안겠느냐?21. 사람이 하는 일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으니 그분이 그 모든 길을 살피신다.22. 악인은 자기 죄악에 걸리고 그 죄의 올무에 ..

오늘 묵상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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