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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나"

추석에 후원자들에게 총장인사말 문자를 보내야 한다.CMS는 프로그램상 가능하고 계좌 입금은 엑셀로 작업해야 한다. 어제 문제를 일으킨 그 엑셀은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래도 자료를 다 만들었다. 영문모를 오류로 나를 힘들게 한 파일을 다시 자세하게 살펴본다. 음... 연결된 파일들이 많다. 하나씩 경로를 추적해 본다. 음... 하나가 이상하다. 폴더를 하나씩 살펴본다.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본래 있어야 할 폴더가 옮겨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제자리로 옮긴다. 복사, 붙이기를 실행해 본다. 된다!가장 기본적인 기능이 실행된다. 폴더가 옮겨진 것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한 마디로 '범인은 바로 나'다. 허락 없이 누가 내 컴퓨터를 만지지는 않는다. 나도 모르게 실수로 옮긴 듯..

오늘 하루 2026.09.22

[추석명절 설교] "바보 노아" (창세기 6장 11~22절)

오늘은 추석입니다. 온 가족이 음식을 나누기 전에 예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내용을 생각하며 함께 읽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 것과,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은 창세기 6장 11~22절입니다. 함께 ..

오늘 설교 2026.09.22

[9월 22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8장11. 석 달이 지난 후 우리는 그 섬에서 겨울을 지낸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항해 길에 올랐습니다. 이 배에는 디오스구로라는 쌍둥이 신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12. 우리는 수라구사에 닿았고 그곳에서 3일 동안 지냈습니다.13. 다시 항해를 시작해 우리는 레기온에 도착했으며 이튿날에는 남풍이 일어 그다음 날에 보디올에 닿았습니다.14. 보디올에서 우리는 형제들을 만나게 됐고 그들의 초청을 받아 함께 일주일을 지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로마에 도착했습니다.15. 그곳 로마의 형제들은 우리가 온다는 말을 전해 듣고 우리를 맞으려고 ‘압비오 광장’과 ‘세 여관’이라는 곳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바울이 ..

오늘 묵상 2026.09.22

"어?"

월요일은 후원계좌로 들어온 후원금을 엑셀로 정리하는 날이다. 누가 정한 것은 아니지만 날짜를 정해서 하지 않으면 어느새 자료가 쌓여버린다. 계좌 거래내역을 다운로드하고, 파일을 열어 입력을 시작한다. 어?엑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인 ctrl+c, v가 안 된다. 복사를 했는데 붙여지지 않는다. 음.. 파일의 다른 시트는 된다. 이상하다. AI에게 물어보고 검색을 통해 이것저것 실행해 본다. 안 된다. 엑셀을 잘 다루는 직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안 된다. 자신의 자리에서 다시 한번 알아보겠다며 파일을 보내달라고 한다. 잠시 뒤 직원의 자리로 가 살펴본다. 다시 한번 '어?'다. 잘 된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된다. 직원에게 그 파일을 다시 받아 실행해 본다. 안 된다. 가지고 있는 노트북으로 다운..

오늘 하루 2026.09.21

[9월 21일 월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8장1. 무사히 해안에 도착하고서야 우리는 그곳이 몰타 섬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2. 그 섬 원주민들은 우리에게 각별한 친절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또 비가 오고 추웠기 때문에 불을 지펴 주며 우리 모두를 맞아 주었습니다.3. 바울이 마른 나뭇가지 한 묶음을 모아다가 불 속에 넣었더니 뜨거운 열기 때문에 독사가 기어 나와 바울의 손에 달라붙었습니다.4. 원주민들은 독사가 바울의 손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이 사람은 살인자가 분명하다. 그가 바다에서는 살아났지만 ‘정의의 여신’이 그를 살려 두지 않나 보다.”5. 그런데 바울은 그 뱀을 불 속에 떨어 버렸고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습니다.6. 사람들은 그가 몸이 부풀어 오르거나 갑자기 쓰러져 죽을 ..

오늘 묵상 2026.09.21

[9월 20일 주일설교] "뿌리 뽑힌 나무"(창세기 11장 1~9절)

제목 : 뿌리 뽑힌 나무본문 : 창세기 11장 1~9절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8 여호와께서 거기서..

오늘 설교 2026.09.20

[9월 19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7장27. 14일째 되는 날 밤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 위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한밤중이 됐을 때 선원들은 뭍에 가까이 왔음을 직감했습니다.28. 수심을 재어 보니 물의 깊이가 약 20오르귀아였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재어 보니 약 15오르귀아였습니다.29. 우리가 암초에 부딪히게 될까 두려워 선원들은 고물에서 네 개의 닻을 내리고 날이 밝기만을 바랐습니다.30. 그런데 선원들은 도망칠 속셈으로 뱃머리에서 닻을 내리는 척하면서 거룻배를 바다에 띄웠습니다.31. 그때 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배 안에 같이 있지 않으면 당신들도 구조되지 못할 것이오.”32. 그러자 군인들은 거룻배에 묶여 있던 밧줄을 끊어 거룻배를 떼어 버렸습니다.33. ..

오늘 묵상 2026.09.19

"무의미 & 유의미"

어제 총신대학교 기숙사 건축 구청 인허가가 통과됐다. 서류 절차들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드디어 건축이 들어간다. 11월 19일 기공예배를 시작으로 28년 목표로 건축에 들어간다. 53년이 된 기숙사다 반세기가 넘으면서 수리도 하고 시설을 바꾸기도 했다지만 낙후된 건물이다. 건축비도 많이 든다. 그리고 10월 22일 후원의밤을 한다. 그것 때문에 서울 전 지역 중대형 교회를 방문했다. 목표는 100억!그리고 후원과 제일 관계된 업무를 하고 있다. 후원자가 더 많아져야 하지만 오늘은 후원자들을 종료처리하고 있다. 거의 1천여 명 가까운 후원자 약정을 몇 십 개 또는 몇 백개씩 종료처리를 한다. 후원을 시작한 지 오래된 분들 중에 중간에 은행해지 한 분들이 있다. 또는 납입액이 '0'원이 분들도 찾는다. ..

오늘 하루 2026.09.18

[9월 18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7장1. 우리가 이탈리아로 배를 타고 가도록 결정이 나자 바울과 다른 죄수들은 황제 부대에 소속된 율리오라는 백부장에게 넘겨졌습니다.2. 우리는 아시아 지방의 해변을 따라 항해하게 될 아드라뭇데노 호를 타고 바다로 출항했습니다. 데살로니가 출신의 마케도니아 사람 아리스다고가 우리와 동행했습니다.3. 이튿날 우리는 시돈에 닿았습니다. 율리오는 바울에게 친절을 베풀어 그가 친구들에게 가서 필요한 것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4. 시돈에서 우리가 계속 항해할 때 역풍이 불었기에 우리는 키프로스 해안을 끼고 항해하게 됐습니다.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바다를 지나서 루기아 지방의 무라에 상륙했습니다.6. 그곳에서 백부장은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호를 찾아 ..

오늘 묵상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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