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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8장32. 그러니 오 내 자녀들아, 내 말을 잘 들으라. 내 도를 잘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다.33. 내 훈계를 듣고 지혜롭게 되라. 그것을 거부하지 말라.34. 내 말을 듣고 날마다 내 문을 지켜보고 내 문기둥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35. 누구든 나를 찾는 자는 생명을 찾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을 것이다.36. 그러나 내게 죄짓는 자는 자기 영혼을 해치는 것이니 나를 싫어하는 모든 사람은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오늘 묵상 본문은 의인화된 지혜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결론입니다.지혜는 자신의 말을 듣는 이들을 친근하게 ‘자녀들’이라고 부릅니다.마치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곡히 당부하는 것 같습..

오늘 묵상 00:20:07

"피곤의 강도"

지참 즉 오전 반차를 냈는데 일찍 일어났다. 어제 첫째에게 내일 알아서 가라고 했는데... 짐이 있다. 지하철역까지만 태워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학교에 내려준다. 그리고 집에 와 좀 더 누었지만 잠이 달아났다. 피곤의 강도는 조금 낮아졌지만 잠을 취하지 못한다. 증명서가 필요해 주민센터까지 산책 겸 걸아갔다 온다. 대충 밥을 먹고 게으름 피우다 보니 출근 시간이다. 1시까지 가야 한다. 팀원 목사님이 어제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행사 때마다 사진 찍고 오신 분들께 보내주시는 일을 하신다. 사진을 고르고 편집하는 일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행사는 3시간인데 편집만 4시간이 넘게 걸리고 있다고 구시렁하신다. 거의 편집을 끝내고 팀 단톡방에도 올려주신다. 왔다 갔다 하긴 했지만 거의 행사장 ..

오늘 하루 2026.10.23

[10월 23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8장22. 여호와께서 태초에 일하시기 전, 그 사역이 시작될 때 여호와는 이미 나를 가지고 계셨고23. 나는 영원부터, 세상이 시작되기 전 처음부터 세워져 있었다.24. 바다가 없었을 때, 물이 넘치는 샘이 없었을 때 내가 이미 났으니25. 산들이 자리 잡기 전에, 언덕이 생겨나기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26. 그때는 그분이 땅이나 들이나 세상의 가장 높은 곳의 흙도 만드시기 전이었다.27. 여호와께서 하늘을 마련하실 때, 그분이 깊은 물의 표면에 수평선을 표시하실 때 내가 거기 있었다.28. 그분이 저 위 구름들을 만드시고 깊은 샘이 솟아나오게 하실 때29. 그분이 또 바다의 경계를 정해 물이 그 명령을 어기지 못하게 하실 때,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30. 내가 바로 그..

오늘 묵상 2026.10.23

"D-day!"

D-day!아침부터 분주하다. 어제 늦게까지 일했지만 첫째 합창 연습으로 일찍 출발한다. 7시 30분까지... 어? 막히지 않는다. 7시 15분 도착... 내려 주고 학교 가니 7시 45분...사무실에 올라가니 아무도 없다. 세콤을 해지하고 자리에 앉아 묵상을 작성하고 올린다. 그리고 오늘 가져갈 것들을 정리한다. 박스로 20개, 기타 물품들을 옮긴다. 선발대로 팀원들과 함께 출발한다. 용산전쟁기념관 내 피스 앤 파크!테이블마다 참석자 명단, 네임텐트, 순서지를 차례대로 놓는다. 연회장에만 총 232명이 착석한다. 또한 현수막 등 연회장을 꾸미기 시작한다. 어느새 점심시간... 식당으로 이동한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저녁은 샌드위치로 하기로 했다. 점심은 거하게 먹는다. 지난번 답사하고 먹었던..

오늘 하루 2026.10.22

[10월 22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8장12. 나 지혜는 신중함과 함께 살며 재치가 있고 창의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는 교만함과 거만함, 악한 행실과 고집이 센 입을 싫어한다.14. 조언은 내 것이요, 온전한 지혜도 내 것이다. 나는 통찰력이 있으며 힘이 있다.15. 나로 인하여 왕들이 통치하고 방백들이 의로운 법을 만들 수 있다.16. 나로 인하여 왕자들과 귀족들이 바르게 다스리고 세상의 재판관들도 옳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17.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니 일찍부터 나를 찾는 자들은 나를 찾을 것이다.18. 부와 명예가 나와 함께 있다. 그렇다. 든든한 부와 의가 내게 있다..

오늘 묵상 2026.10.22

"2시간 그리고 1시간 초과근무"

드디어 내일 '제2회 총신사랑 후원의 밤'이다. 인원을 체크하고 또 체크하고, 참석자 명단을 작성하고 점검한다. 테이블 배치를 하고, 확인 문자도 보내고... 할 일들이 많다. 명찰과 네임텐트에 문제가 생겼다. 내 담당은 아니지만 우리 팀 일이다. 그래서... 야근이다. 초과근무는 7시부터 시작가능하다. 그리고 3시간이 최대다. 7시부터 9시까지 초과근무신청서를 올린다. 퇴근시간 6시 넘어 계속된 업무 그리고 팀장 목사와 팀원들이 함께 식사를 한다. 그리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업무를 계속한다. 쉽게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시간은 9시가 넘었다. 그리고 10시가 넘어간다. 초과근무신청서 1시간짜리를 또 올린다. 결국 11시에 퇴근한다. 그것도 먼저 퇴근하고 나머지 각자 업무가 남은 팀원들이 남았다...

오늘 하루 2026.10.22

[수요 설교] "지혜의 가치" (잠언 8장 1~11절)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수요설교읽기 본문은 잠언 8장 1~11절입니다. 우리말성경 잠언 8장 1. 지혜가 부르지 않느냐? 통찰력이 소리를 높이지 않느냐? 2. 길가의 높은 곳, 길이 만나는 지점에 지혜가 서 있다. 3. 성으로 들어가는 문 옆, 그 입구에서 지혜가 부르짖는다. 4. “오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고 너희들에게 소리를 높인다. 5. 너희 우둔한 사람들아, 지혜를 얻으라. 너희 어리석은 사람들아, 통찰력을 얻으라. 6. 잘 들으라. 내가 뛰어난 것을 말하고 내 입술을 열어 옳은 것을 말할 것이다. 7. 내 입술이 악을 너무나도 싫어하니 내 입이 진리를 말할 것이다. 8. 내가 하는 모든 말이 다 의로우니 비뚤어지거나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다. 9. 알아듣는 사람에게는 아주 분명한 말이요, ..

카테고리 없음 2026.10.21

"시험 그리고 생일"

첫째는 모의고사, 둘째는 오늘부터 중간고사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피곤하다. 밖은 행사 준비, 안은 아이들 시험이다. 안팎으로 정신없다. 10시 회의 자료를 만든다. 항상 급하다. 회의하고 업무가 이어진다. 오늘 점심은 힘내라는 의미로 외식이다. 처장 1명, 처장 겸 목사 1명 그리고 목사 2명 총 4명이다. 해물쌈밥!맛있다... 역시 누군가 해주는 밥 거기다가 사주는 밥이 최고다. 참여 인원을 정리하고 체크한다. 그리고 수시로 변경된다. 이젠 조금 줄어도 되는데... 조금씩 더 늘어난다. ... 퇴근길 아내에게 카톡이 온다. 케이크 그리고 미역국 요청이다. 오늘 둘째 생일이다. 중간고사 때문에 제대로 생일 파티는 못한다. 아침에 미역국도 못 먹었다. 대신 저녁 미역국 그리고 케이크를 하기로 했..

오늘 하루 2026.10.21

[10월 20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7장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계명을 네 속에 간직하여라.2. 네가 내 계명을 지키면 잘살게 될 것이니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3. 그것을 네 손가락에 매고 네 마음 판에 새겨 넣어라.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고 말하고 통찰력을 “내 친구”라고 불러라.5. 그것이 너를 외간 여자에게서, 말로 아첨하는 이방 여자에게서 지켜 줄 것이다.6. 내 집 창문에서 창살 틈으로 내다보니7. 어리석은 사람들 가운데, 그 젊은이들 가운데서 지혜 없는 청년이 내 눈에 띄었다.8. 그가 모퉁이 근처 길로 내려가 그 여자의 집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9. 때는 어스름할 무렵, 날이 저물고 밤의 어둠이 내릴 ..

오늘 묵상 2026.10.20

"1270"

며칠 전 교수님이 갑자기 집 주소를 묻는다.아내에게 작은 거 하나 보내신다고 한다. 아내에게 주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하며 말과 다르게 바로 주소를 입력한다.대단치 않고 알도 크지 않은 사과라며 그저 마음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며칠 후 대단치 않고 알도 크지 않다는 사과 박스가 도착했다. 사과가 도착했다는 문자에 문을 열고 보니 큰 박스다. 대단치 않지 않다. 대단하다!큰 박스다. 청송황금사과!음... 처음 먹어보는 것 같다. 새콤달콤 맛있다. 오늘 출근해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지난번 강사비를 받으셨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강사비 보다 많이 지출하시는 것 같다. 베풀고 섬기기 좋아하시는 교수님 덕분에 귀한 사과를 먹어본다. 나도 조만간 지난번 받은 출장비를 지출해야겠다. ... 며칠 남지 않은 ..

오늘 하루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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