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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첫째가 7시 20분에 합창 연습이 있다고 데려다 달라고 한다. 평상시보다 일찍 학교에 내려주고, 근무지인 학교로 간다. 오늘 함께 동행할 새로운 교직원과 9시에 만나 출발하기로 했다. 8시경 도착해 묵상을 올리고 꼭 필요한 업무를 하고 굿즈와 전달한 물건을 챙기고 교직원과 함께 차로 이동한다. 오늘 목표는 11개 교회 그리고 시간이 되면 좀 더 추가하기로 한다. ChatGPT로 교회 주소를 넣고 최적 경로를 지도와 함께 요청한다. 좋은 세상이다. 결과물이 잘 나온다.이동 중에 조금 규모가 있는 교회도 추가해서 방문한다. 결과적으로 총 15개 교회를 방문했다. 강북구, 성북구 그리고 은평구까지... 100곳이 넘게 다니다 보니 교회마다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그리고 그 분위기는 교회의 이미지로 남는다. ..

오늘 하루 2026.09.01

[9월 1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바이블 애플]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1장17. 우리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형제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었습니다.18. 이튿날 바울은 우리와 함께 야고보를 만나러 갔습니다. 모든 장로들도 거기 와 있었습니다.19. 바울은 그들에게 문안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사역을 통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행하신 일들을 자세히 보고했습니다.20.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고는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알다시피 수만 명의 유대 사람들이 믿게 됐는데 그들은 모두 율법 지키는 일에 열심을 가진 사람들입니다.21. 그들은 당신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 살고 있는 모든 유대 사람들을 가르쳐 모세를 저버리고 자녀들에게 할례하거나 유대 관..

오늘 묵상 2026.09.01

"5L, 0 5L, 500ml"

식용유가 다 떨어졌다. 검색해서 가성비 좋은 것을 찾는다. 어? 다른 것에 비해 싸게 나왔다. 주문한다. 그리고 오늘 문자를 받았다. 그냥 배송하면 되는데 문자가 오는 건 처음이다. 이상하다. 콩기름 0 5L도 이상하다. 주문은 5L를 했는데... 문자회신을 했다. 조금 있다가 답문이 온다. 500ml를 보낸다. 사기다. 주문할 때는 '콩기름, 5L' 문자로 확인하라고 할 때는 '콩기름 0 5L'배송한다고 할 때는 갑자기 콩기름 500mL가 된다. 문자로 이런 식으로 팔지 말라고 보내고, 쇼핑몰에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항의 내용을 보낸다. 쇼핑몰 자체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진다고...아직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조금 화가 난다. 5L, 0 5L, 500ml세 개중 가장 어이가 없..

오늘 생각 2026.08.31

[8월 31일 월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1장1. 우리는 그들과 작별한 뒤 바다로 나가 배를 타고 곧장 고스로 갔습니다. 이튿날 우리는 로도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또 바다라로 갔습니다.2. 우리는 페니키아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 타고 가다가3. 키프로스 섬이 보이자 그 섬을 왼쪽에 두고 시리아로 행선해 두로에 배를 댔습니다. 그곳에서 배의 짐을 풀기로 돼 있었기 때문입니다.4. 우리는 두로에서 제자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7일을 지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전했습니다.5. 그러나 날이 다 지나자 우리는 두로를 떠나 항해 길에 올랐습니다. 모든 제자들과 그 아내들과 자녀들이 도시 밖까지 따라 나와 우리를 전송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곳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묵상 2026.08.31

"하향평준화"

주일 준비를 다 끝내고 오후 10시 정도 교회에서 집으로 온다. 아내가 배고프다고 한다. 음... 두부 한 모가 있다. 메뉴로 두부김치를 말하니 바로 해달라고 한다. 특별한 레시피는 없다. 양파를 먼저 볶고, 김치를 볶고, 지난번 산 목전지도 썰어 넣고...간장 약간, 미림 등 양념과 고추장 한 스푼... 두부를 데치고 담아낸다. 맛있다고 한다. 둘째도 교회 행사로 밥 먹고 왔다고 했는데, 한 번 맛보고 자리 잡고 앉아 먹는다. 음... 나도 맛만 본다는 핑계로 몇 점 먹어본다.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는 대형교회다. 주일학교가 어느 정도 구성된 곳을 찾다가 보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두 달 전 일이 다시 언급됐다. 둘째가 교회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40분 정도 갇혔던 적이 있다. ..

오늘 생각 2026.08.29

"오늘의 동행자는 처장"

오늘은 총무 처장과 후윈의밤 교회방문을 이어간다. 아침에 급한 업무를 하고 9시에 출발한다. 노원구, 도봉구 쪽 교회 방문이 목표다. 총 12개 교회를 돌고 시간을 봐서 성북구로 넘어갈 계획이다. 오늘 5시에 회의가 잡혀있는 총무 처장이다. 나도 오늘 해야 할 급한 업무들이 있다. 계획한 12개를 돌고 학교로 가기로 한다. 오늘 점심은 처장이 닭갈비를 쏜다. 맛있다. 그리고 배부르다. 후식은 아이스크림으로 한다. 그래도 오늘 4명의 담임 목사님을 만났다. 오늘 바쁜 가운데 함께 동행한 처장님! 덕분으로 생각해 본다, 가능하면 다음 주로 출장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학교에 도착해 업무를 시작한다. 한 업체의 불성실로 지난번 한 작업을 다시 한다. 물리적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다. ..

오늘 하루 2026.08.28

[8월 29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0장32. 이제 내가 여러분을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맡깁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을 든든하게 세워 거룩함을 입은 모든 사람들 가운데 기업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33. 나는 그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적이 없습니다.34.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나와 내 일행이 필요한 것을 손수 벌어서 썼습니다.35. 이처럼 내가 모든 일에 모범을 보였으니 여러분도 약한 사람들을 도우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고 하신 주 예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36. 바울은 이 말을 마치고 나서 그들 모두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37. 그러자 그들은 모두 소리 내어 울면서 바울을 껴안고 입을 맞추..

오늘 묵상 2026.08.28

[8월 28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0장25.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 가운데 다니면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해 왔으나 이제 여러분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압니다.26. 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분명히 선언하지만 여러분 가운데 누가 멸망에 빠진다 해도 그것은 내 책임이 아닙니다.27. 나는 하나님의 모든 뜻을 주저함 없이 여러분에게 전파했기 때문입니다.28. 여러분은 자신과 양 떼를 잘 살피고 조심하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감독자로 세우셔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29. 내가 떠나고 나면 흉악한 이리 떼 같은 거짓 선생들이 여러분 가운데 들어와 양 떼를 해치려 할 것을 압니다.30. 또한 여러분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들고일어나 제자들을 빼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

오늘 묵상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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