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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시편 23장1.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2. 그분이 나를 푸른 목장에 눕히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3.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해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4.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5. 주께서 내 적들 앞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칩니다.6. 내 평생에 선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이 진실로 나와 함께하실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오늘 본문은 많은 이들이 암송할 정..

오늘 묵상 2026.09.26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추석이다. 음식을 준비하고 오전에 잠시 예배한다. '바보 노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조금 늦은 아침을 먹는다. 오늘 딱 조카 생일이다. 아내가 케이크를 쏜다. 포인트 사용할 수 있는 곳을 말하며 카드를 줬지만 아이들은 먹고 싶은 케이크를 산다.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를 나누고 오늘의 일정이 끝났다. 물론 중간에 김포에 있는 큰 형님 집에도 잠시 가고 다른 일정도 소화하고...3시가 훌쩍 넘어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내와 첫째는 공부하러... 나는 조금 정리하다가 잠시(?) 침대에 누워본다. 잠시가 2시간이다. 간단한 저녁과 집안 정리를 시작한다. ... '바보 노아' 오늘 설교내용이다. 제목은 기존에 있는 찬양에서 카피했다.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산 위에서 배를 만드는, 햇볕이 ..

오늘 하루 2026.09.26

"연 이틀 장보기"

어제 학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단축근무를 했다. 일찍 집에 왔지만 다시 밖으로 나간다. 둘째와 코스트코에 간다. 생필품 떨어진 것도 많이 있고 추석 음식 장도 보기 위함이다. 추석을 앞두고 사람이 많으면 돌아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많지 않다. 주차하고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에 둘째가 사진을 몇 장 찍는다. 요즘 유행하는 각도라는 말과 함께... 오랜만에 온 코스트코라 살 것들이 많다.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할인되는 것을 중심으로 산다. 물론 사야 할 목록을 확인하며 장을 본다. 온 김에 교회에서 종종 먹을 간식거리도 산다. 사려고 들었다가 놓은 것도 많았지만 계산해 보니 역시...그래도 꼭 필요한 것만 사려고 했는데 살 것이 많아 예산 초과다. 코스트코는 현대카드만 된다...

오늘 하루 2026.09.24

[9월 25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창세기 6장 11~22절11. 세상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타락했고 폭력이 난무했습니다.12. 하나님께서 보시니 세상이 타락했는데, 이는 세상의 모든 육체가 스스로 자기 행위를 타락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육체의 끝이 이르렀다. 그들로 인해 땅이 폭력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내가 곧 그들을 세상과 함께 멸절하겠다.14. 너는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고 그 방주에 방들을 만들어라. 그 안팎에 역청을 발라라.15. 그것을 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니 방주는 길이가 300규빗, 너비가 50규빗, 높이가 30규빗이다.16. 방주에는 창문을 만드는데 위로부터 1규빗 아래에 내고 방주의 문을 옆으로 내며 아래층과 2층과 3층으로 만들어라.17. 내가 곧..

오늘 묵상 2026.09.24

[9월 24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시편 1장1. 복이 있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의 꾀를 따라가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하지 않고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율법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 자로다.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4.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그저 바람에 날려 가는 겨와 같도다.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리라.6.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보호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라.​추석 연휴 첫날 말씀묵상은 시편 1편입니다.1~3절은 의인에 대한 말씀입니다.시편은 의인..

오늘 묵상 2026.09.24

"범인은 바로 나"

추석에 후원자들에게 총장인사말 문자를 보내야 한다.CMS는 프로그램상 가능하고 계좌 입금은 엑셀로 작업해야 한다. 어제 문제를 일으킨 그 엑셀은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래도 자료를 다 만들었다. 영문모를 오류로 나를 힘들게 한 파일을 다시 자세하게 살펴본다. 음... 연결된 파일들이 많다. 하나씩 경로를 추적해 본다. 음... 하나가 이상하다. 폴더를 하나씩 살펴본다.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본래 있어야 할 폴더가 옮겨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제자리로 옮긴다. 복사, 붙이기를 실행해 본다. 된다!가장 기본적인 기능이 실행된다. 폴더가 옮겨진 것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한 마디로 '범인은 바로 나'다. 허락 없이 누가 내 컴퓨터를 만지지는 않는다. 나도 모르게 실수로 옮긴 듯..

오늘 하루 2026.09.22

[추석명절 설교] "바보 노아" (창세기 6장 11~22절)

오늘은 추석입니다. 온 가족이 음식을 나누기 전에 예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내용을 생각하며 함께 읽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 것과,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은 창세기 6장 11~22절입니다. 함께 ..

오늘 설교 2026.09.22

[9월 22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8장11. 석 달이 지난 후 우리는 그 섬에서 겨울을 지낸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항해 길에 올랐습니다. 이 배에는 디오스구로라는 쌍둥이 신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12. 우리는 수라구사에 닿았고 그곳에서 3일 동안 지냈습니다.13. 다시 항해를 시작해 우리는 레기온에 도착했으며 이튿날에는 남풍이 일어 그다음 날에 보디올에 닿았습니다.14. 보디올에서 우리는 형제들을 만나게 됐고 그들의 초청을 받아 함께 일주일을 지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로마에 도착했습니다.15. 그곳 로마의 형제들은 우리가 온다는 말을 전해 듣고 우리를 맞으려고 ‘압비오 광장’과 ‘세 여관’이라는 곳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바울이 ..

오늘 묵상 2026.09.22

"어?"

월요일은 후원계좌로 들어온 후원금을 엑셀로 정리하는 날이다. 누가 정한 것은 아니지만 날짜를 정해서 하지 않으면 어느새 자료가 쌓여버린다. 계좌 거래내역을 다운로드하고, 파일을 열어 입력을 시작한다. 어?엑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인 ctrl+c, v가 안 된다. 복사를 했는데 붙여지지 않는다. 음.. 파일의 다른 시트는 된다. 이상하다. AI에게 물어보고 검색을 통해 이것저것 실행해 본다. 안 된다. 엑셀을 잘 다루는 직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안 된다. 자신의 자리에서 다시 한번 알아보겠다며 파일을 보내달라고 한다. 잠시 뒤 직원의 자리로 가 살펴본다. 다시 한번 '어?'다. 잘 된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된다. 직원에게 그 파일을 다시 받아 실행해 본다. 안 된다. 가지고 있는 노트북으로 다운..

오늘 하루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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