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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6장12. 못된 사람, 악한 사람은 거짓말만 하고 다니고13. 그들은 눈짓과 발짓과 손짓으로 서로 신호를 한다.14. 또 그들은 마음에 심술이 있어 계속 악한 일을 꾀하며 싸움을 부추긴다.15. 그러므로 재앙이 한순간에 그들을 덮칠 것이며 그들은 갑자기 파멸해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16.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며 그분이 정말로 싫어하시는 것 예닐곱 가지가 있다.17. 곧 거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죄 없는 피를 흘리는 손,18. 악한 계략을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하려는 데 빠른 발,19. 거짓말을 쏟아붓는 거짓 증인, 형제들 사이에 불화를 심는 사람이다. 오늘 묵상 본문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곱 가지를 말씀..

오늘 묵상 2026.10.17

"닭다리살 간장조림과 노트북"

며칠 전 아내가 닭다리살 순살팩을 사놨다. 그리고 어제 닭다리살 간장조림을 먹고 싶다는 말을 한다.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해 달라는 의미다. 오늘 지참을 냈다. 정기적으로 먹는 약이 떨어져 병원에 간다. 조금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아이들을 챙겨달라는 아내의 말에 급하게 삼각김밥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망원 시장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산책 겸 걸어간다. 독감 예방 접종이 시작된 탓에 사람이 많다. 피검사는 늘 간호사를 당황케 한다. 잘 보이지 않는 핏줄로 팔꿈치에서 실패하고 결국 손등에서 뽑는다. 미안해하는 간호사에게 도리어 수고하셨다는 말로 대신한다. 집에 도착해 바로 냉장고 문을 연다. 그 닭다리살 순살팩을 꺼내기 위함이다. 씻고, 파기름을 내고, 껍질 부분을 밑으로 해서 굽는다. ..

오늘 하루 2026.10.17

[10월 16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6장1. 내 아들아 만약 네가 네 친구를 위해 담보를 세우거나 만약 남을 위해 보증을 섰다면2. 너는 네가 한 말로 덫에 걸린 것이요, 네가 한 말에 스스로 잡히게 된 것이다.3. 내 아들아, 네가 네 친구의 손에 잡혔으니 너는 네 이웃에게 가서 겸손히 간청하여라!4. 잠을 자지도 말고 졸지도 말고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이, 새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이 너 자신을 구하여라.6. 너, 게으름뱅이야, 개미에게 가서 그들이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7. 개미들은 장군도, 감독도, 통치자도 없는데8. 여름에 먹을 것을 저장해 두고 추수 때에 양식을 모은다.9. 너, 게으름뱅이야, 너는 언제까지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10. “조금만 더 자자,..

오늘 묵상 2026.10.16

"친절 하지만 신뢰가 가지 않음"

어제 수요설교읽기를 늦은 시간 올렸다. 퇴근 후 바로 병원에 간 탓이다. 왼쪽 날갯죽지에서 손끝까지 이어지는 통증 때문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목디스크, 일자목 등의 문제라고 한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걷기도 하면서 치료에 힘쓰려고 했는데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친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난다. 엑스레이를 찍으라고 한다. 엑스레이 찍는 분이 요즘 너무 많이 찍는다며 불평을 늘어놓는다. 10장을 충분히 넘긴 듯싶다. 슬쩍 이야기하는 것이 돈 때문이라고 흘린다. 불평이 많은 듯싶다. 다시 의사를 만나 엑스레이를 보여주며 설명을 시작한다. 음... 한 마디로 이것 때문일 수도, 저것 때문일 수도 있다는 당연한 말이다.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내일 비가 올 수도 안 올 수도 있다는 말 같다. 손이 저린 건은 신경..

오늘 하루 2026.10.15

[10월 15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5장15. 너는 네 샘물에서 물을 마시고 네 우물에서 흐르는 물만 마셔라.16. 네 샘이 널리 흘러넘치고 네 시냇물이 거리에 넘치게 하겠느냐?17. 그 물을 너만의 것이 되게 하고 다른 사람과는 절대로 나누지 마라.18. 네 샘이 복된 줄 알아라. 네가 젊을 때 만난 아내를 기뻐하여라.19. 그녀를 사랑스러운 암사슴, 우아한 암노루처럼 여겨라. 그 품을 항상 만족하며 그녀의 사랑을 항상 기뻐하여라.20. 내 아들아, 왜 외간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기겠느냐? 왜 다른 여자의 가슴을 껴안겠느냐?21. 사람이 하는 일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으니 그분이 그 모든 길을 살피신다.22. 악인은 자기 죄악에 걸리고 그 죄의 올무에 ..

오늘 묵상 2026.10.15

[수요 설교] "지키고, 멀리하고" (잠언 5장 1~14절)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수요설교읽기 본문은 잠언 5장 1~14절입니다. 우리말성경 잠언 5장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고 내가 깨달은 것에 귀를 기울여라. 2. 그러면 네가 분별력을 갖게 돼 지혜로운 말만 할 것이다. 3. 창녀의 입술은 꿀처럼 달콤하고 그 말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그것은 결국 쑥처럼 쓰고 양날 칼처럼 날카롭게 될 뿐이다. 5. 그 여자의 발은 죽음으로 가고 그 걸음은 무덤을 향해 달려간다. 6. 그녀는 생명의 길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의 길이 비뚤어져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7. 그러니 너희 자녀들아, 내 말을 듣고 내가 하는 말에서 떠나지 말라. 8. 그런 여자를 멀리하고 그 여자의 집 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 9.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네가 네 명예를 남에게 빼앗..

오늘 설교 2026.10.14

"본의 아니게 뷔페"

왼쪽 어깨부터 팔 그리고 손까지 저리고 찌릿하다. 그래도 해야 할 일상들이 있다. 먼저 다른 때보다 일찍 일어난다. 첫째가 합창단 연습으로 7시 30분까지 학교에 가야 한다. 덩달아 나도 일찍 준비한다. 아이를 내려주고 나는 출근을 한 시간 일찍 한다. 자리에 앉아 묵상을 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제 망원시장에서 떨이로 산 나름 유명한 고로케를 직원들에게 나눠준다. 후원 관련 지출품의가 다 결재됐다. 이제 결의서를 올린다. 그리고 회의록 결재를 받고 협조문을 올린다. 후원의 밤을 준비하면서 온라인 모금(https://secure.donus.org/chongshin/pay/step1)도 설정한다. 누구와 의논할 사람이 없다. 혼자 결정하고 설정하고 팀장 목사와 통화한다. 바쁜 팀장이다. 거의 그냥..

오늘 하루 2026.10.13

[10월 13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4장20. 내 아들아, 내가 하는 말을 주의하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21. 그것을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마음속 깊이 잘 간직하여라.22. 내 말은 깨닫는 자들에게 생명이 되고 그들의 온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23.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네 마음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24. 더러운 말을 버리고 거짓되고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라.25. 네 눈은 앞만 똑바로 보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지 말고26. 네가 발 디딜 곳을 잘 살피고 네 모든 길을 곧게 하며 확실히 행하여라.27.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멀리하여라. 오늘 묵상 본문은 지혜의 길을 걷는 우..

오늘 묵상 2026.10.13

"플루트 레슨 시작"

22일 목요일 총신사랑 후원의 밤이 용산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에서 있다. 총장 및 준비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카톡 프사를 변경한다. 어떻게 보면 제일 관계된 팀과 담당이다. 나도 바꾼다. 행사를 준비하는 18명이 있는 단톡방이 있다. 2, 3명 빼고 모두 같은 프사다. 현재 130여 명이 참석 의사를 밝혔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노력해야 한다. 이번 후원의 밤을 통해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일 목표액이 차기는 어렵겠지만 기숙사를 건축하는 기간 동안 목표를 이룰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월요일은 항상 후원을 정리하는 날이다. 계좌내역을 보고 엑셀에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을 정리하기도 한다. 음... 엑셀이 멈췄다. 응답 없음... 허연 모니터를 한참..

오늘 하루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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