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88

[10월 31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12장13. 악한 사람은 자신의 입술 때문에 죄의 덫에 걸려들지만 의인은 고난에서 빠져나갈 것이다.14. 사람은 열매 있는 말을 해 좋은 것으로 배부르고 손이 수고한 만큼 보상을 받을 것이다.15. 바보는 자기 길이 옳다고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16. 어리석은 사람의 분노는 당장에 드러나지만 현명한 사람은 수치를 덮는다.17.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의를 나타내지만 거짓 증인은 거짓을 말한다.18. 칼로 찌르는 듯 아픔을 주는 말이 있으나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병을 고친다.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남지만 거짓말하는 혀는 오래가지 못한다.20.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속임수가 있지만 ..

오늘 묵상 2026.10.30

"쉼과 게으름 사이..."

하루의 쉼을 누리자는 계획이었지만 시작은 여느 날과 비슷하다.첫째에게 어제 지하철역까지만 태워주겠다는 말은 오늘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행동으로 변경됐다. 피곤해하는 첫째 그리고 잠이 깨버린 내 상태가 그렇게 만들었다. 그래도 집에 와 다시 눕는다. 과중한 업무로 인한 피곤이 아니라 잠의 부족으로 인한 피곤이다. 그래도 길게 잠들지는 못한다. 아내가 나갈 시간이다. 어제 주문한 브라질산 닭다리순살로 간장조림을 만든다. 대충 닭을 굽고, 파와 양파 넣고, 양념 넣고 졸인다. 대충 했고 대충 맛은 나쁘지 않다. 다만 식감이 좀 딱딱(?)하다. 연육작업을 해야겠다. 잘 먹고... 조금 정리하고... 교회 갈 생각이었는데...좀 더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 쉬고 싶은 마음에 게을러진다. 오랜만에 요즘 유명한..

오늘 하루 2026.10.30

[10월 30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 본문에서도 의인과 악인이 대조됩니다.훈계를 사랑하는 사람과 꾸지람을 싫어하는 사람, 선한 사람과 악을 도모하는 사람입니다.​훈계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바로잡는 가르침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러나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태도입니다.그래서 본문은 꾸지람을 싫어하는 사람을 짐승과 다를 바 없다고 강하게 책망합니다.반면, 훈계를 받아들이고 선을 행하는 의인의 뿌리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4~12절에서는 가정과 사회 속에서 드러나는 의인의 모습과 그가 주변에 미치는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실제적인 삶의 이야기들입니다.​오늘 말씀을 읽으며 나는 어느 쪽에 속해 있는지, 어떤 모..

오늘 묵상 2026.10.30

"잠시의 일탈"

오늘까지 축제다. 종합관 앞 주차장을 사용하지 못한다. 제2종합관으로 올라간다. 주차하고 내려오는 길 그림자가 길게 진다. 내가 갑자기 거인이 됐다. 후원의 밤 행사가 끝나고 축제기간이 이어진다. 축제는 교직원과 연관이 없는데 그냥 느슨해진다. 업무 속도가 잘 나지 않는다. 팀원들도 같은 마음이었는지 내게 커피 드시겠냐고 묻는다. 학교 카페 갈 거냐는 말에 반응은 아닌 것 같다. 잠시 일탈의 시간을 갖는다. 학교 교문을 지나 투썸까지 내려간다. 짧은 일탈로 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다시 학교로 올라가는 길. 얼른 올라가라고 약간의 비가 내린다. 다시 업무의 시작!잠시의 충전으로 부족하다. 10월의 마지막 날은 자체 쉬는 날로 정한다. 하루 휴가원을 낸다. 내일 교육이 2개 있는데 다 빼기로 한다..

오늘 하루 2026.10.29

[10월 29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11장24. 거저 주는 사람은 더 많이 얻게 되지만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은 가난에 이른다.25.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은 번영하고 남에게 물을 주는 사람은 자신도 목이 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26. 곡식을 쌓아 놓은 사람은 백성들이 저주하지만 그것을 선뜻 파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27. 부지런히 선을 구하는 사람은 은총을 얻지만 악을 좇아가는 사람은 그 악이 자기 머리 위에 떨어질 것이다.28. 자기 부를 의지하는 사람은 쓰러지지만 의인은 가지처럼 쭉쭉 뻗어 나갈 것이다.29. 집안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바람을 물려받을 것이요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의 종이 될 것이다.30. 의인이 받..

오늘 묵상 2026.10.29

[수요 설교] "이것을 꼭 붙잡으라!" (잠언 11장 1~23절)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수요설교읽기 본문은 잠언 11장 1~23절입니다. 우리말성경 잠언 11장 1. 여호와는 속이는 저울을 싫어하시고 정확한 추를 기뻐하신다. 2. 교만한 사람에게는 부끄러움이 따르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3. 정직한 사람의 성실함은 그들을 인도하고 범죄한 사람의 속임수는 그들을 망하게 한다. 4. 진노의 날에 재물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의리는 죽을 사람을 구해 낸다. 5. 흠 없는 사람은 그의 의로 그가 갈 길을 곧게 하지만 악인은 자기 악함 때문에 걸려 넘어진다. 6. 정직한 사람의 의는 그들을 구원하지만 범죄자들은 자신의 악함에 걸려 넘어진다. 7. 악한 사람이 죽으면 그가 기대하던 것은 사라진다. 불의한 사람들의 소망은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8. 의로운 사람은 고..

오늘 설교 2026.10.28

"5대 핵심 가치"

다른 날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첫째를 학교에 데려다준다. 합창 연습으로 7시 20분까지 가야 한다고 한다. 덩달아 일찍 움직인다. 막히지 않아 7시 10분 도착, 총신대는 7시 40분 정도 도착한다. 음... 춥다. 그리고 총신대 축제 관계로 제2종합관 운동장에 주차해야 한다. 평상시 가깝게 주차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하며 제2종합관으로 올라간다. 주차를 하고 사진 한 장 찍어본다. 하늘이 보기 좋다. 종합관으로 내려가는 길...이른 아침 축제를 준비하는 손길들도 보인다. 묵상을 올리고, 커피 한 잔 그리고 오늘은 9시~12시까지 직원교육이 있다. OA & 엑셀 교육이다. 실무에 필요한 부분들, 실무에서 답답해하는 것들을 잘 집어내 강의한다. 노련한 강사다. 교육이 끝나고 바로 점심!오늘은..

오늘 하루 2026.10.28

[10월 27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잠언 10장1. 솔로몬의 잠언이다. 지혜로운 아들은 그 아버지에게 기쁨을 주고 어리석은 아들은 그 어머니에게 근심을 안겨 준다.2. 악인의 보물은 아무 유익이 없지만 의는 죽음에서 사람을 구해 낸다.3.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굶주리지 않게 하시지만 악인의 욕심은 내던져 버리신다.4. 게으른 사람은 가난하게 되고 부지런한 사람은 부요하게 된다.5. 여름에 곡식을 거두는 사람은 지혜로운 아들이요, 추수 때 잠만 자는 사람은 망신스러운 아들이다.6.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있고 악인의 입은 폭력으로 가득하다.7. 의인은 그 이름까지도 칭찬을 들으며 기억되지만 악인의 이름은 잊혀진다.8.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계명을 받아들이..

오늘 묵상 2026.10.27

"잡다한 생각"

주일. 교회 가는 길!하늘이 맑고 파랗다.잠시 멈춰 사진 한 장 찍는다.지난 총신사랑 후원의 밤 행사 선물은 독서대다.패드, 노트북, 책 등 얹어놓기 좋다.교회에 가져가 강대상에 놓는다.잘 어울린다.찬양, 설교할 때 이전보다 편할 것 같다.예배를 준비한다.... 그리고 월요일!행사 마무리 그리고 월요일 업무들...이런저런 주변 일들과 업무를 하며 문득 한 생각에 잠시 멈춰 선다.배려, 섬김, 양보, 친절 그리고 정직 등...지금 시대에 불필요한 단어들이 되고 있다.그러한 단어들을 베풀 때 감사하기보다는 이용해 먹는 일이 다수다.생각해서 배려해 주면 상대방이 자신의 권리로 생각한다.불평, 불만을 이야기하지 않고 힘든 일을 열심히 하면 앞으로 그 일의 담당이 된다.그리고 당연한 몫이다.해선 안 될 일을 한..

오늘 생각 2026.10.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