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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교훈"

지난번 전화지옥 사태로 새롭게 알아가는 것들이 있다.오늘 이야기가 그중 하나다.후원자들이 혹시나 피해를 볼까 봐 3개월 안에 납입데이터가 없는 후원자를 일괄 종료처리했다.나중에 한 건씩 살펴보며 정상 후원은 다시 복원하면 된다는 생각으로...그리고 지난주 화가 난 한 후원자의 전화를 받는다.본인이 오래전에 은행 가서 해지했는데 이번에 연락이 왔다는 항의 전화다.뭐라고 말해도 소용없다.확인해 드린다고 하면서 이름을 검색해 본다.음... 3개월 안에 납입데이터가 없는데 정상이다.후원 종료하고 후원자에게 사과하고 전화를 끊는다.이상하다.자세하게 살펴본다.3개월 안에 납입데이터도 '0'이지만 총후원액도 '0'이다.아니 납입 기록이 처음부터 아예 없다.예측가능한 것은 하나다.총신사랑주일에 주변 사람들처럼 후원약정..

오늘 생각 00:39:16

[수요 설교] "오, 하나님의 사람아!(3)" (딤전 6:11, 12)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수요설교읽기 본문은 지난주와 같은 디도데전서 6장 11, 12절입니다. 우리말성경 디모데전서 6장11. 오,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이것들을 멀리하여라.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여라.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라. 영원한 영생을 붙들어라. 네가 이것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고 또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했다. '오, 하나님의 사람아!' 세 번째 시간입니다.첫 번째 시간에는 내가 누구인지 잊지 말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꼭 기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자랑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의 갖추어야 할 6가지 덕목인 ' 의와 경건과 믿음과..

오늘 설교 2026.09.16

"하나님의 사람"

첫째를 내려주고 일터로 가는 길이 보기 좋다. 다만 학교로 가는 학생들은 모두 피곤해 보인다. 그리고 일터로 가는 나도 피곤하다. 지난주부터 전쟁을 치르고 아직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오늘 새로운 시스템에서 첫 결제가 이뤄진다. 별다른 이상 없이 잘 진행되어 결과가 잘 나오길 소망해 본다. 일하는 중에 친한 교수님이 오늘 점심은 같이 드셔야 한다고 한다. 특별한 약속은 없다. 교수님과 다른 직원과 회의실에서 같이 먹기로 한다. 보통 나는 냉동실에 넣어놓은 빵, 두 분은 샐러드와 기타 점심거리를 가져온다. 어느새 12시... 그리고 친한 처장 목사가 날 학식으로 끌고 간다. 점심 같이 먹고 오늘 총회가 있는 사랑의교회 태워달라는 요청이다. 직장 내 갑질이라고 할 수 없는 관계이기에 학식으로 ..

오늘 하루 2026.09.16

[9월 15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6장1. 그때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네 자신을 위해 변호할 것을 허락하노라.” 그러자 바울은 손을 들어 변호를 시작했습니다.2. “아그립바 왕이여, 제가 오늘 당신 앞에 서서 유대 사람들의 모든 모함에 대해 저 자신을 변호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3. 특히 왕께서는 모든 유대 관습과 문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니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니 제 말을 끝까지 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4. 유대 사람들은 제가 어릴 적부터 제 고향과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5. 그들은 오랫동안 저를 알았고 제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격한 종파를 좇아 바리새파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았는지 증..

오늘 묵상 2026.09.15

"세 겹 줄 만남"

공유교회로 예배를 할 때 보다 일찍 집을 나선다. 미리 가서 할 일들이 있다. 예전에는 모두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예배를 했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음향, 영상 그리고 찬양도 틀어놓고, 의자 배치도 다시 해본다. 조명도 체크한다. ppt를 하기 위해 노트북을 켠다. 부팅만 10여분 넘게 걸린다. 그래도 파워포인트 하기엔 충분한 노트북이다. 게다가 예배 전 찬양도 이 노트북으로 실행한다. 방송용 노트북이 버벅거려서 유튜브 찬양도 탱크 노트북으로 한다. 유튜브 방송을 실행하고 확인하고 창을 다 내린다. 혹시 모를 버그 때문에 예배 전에 실행한다. 그리고... 연한 아이스커피를 타서 잠시 쉰다. 예배당 맨 뒤에 기타를 둘러매고 혼자 앉는다. 아직 20개 의자가 가득 차지 않는다. 언젠가 의자를 구매..

오늘 하루 2026.09.14

[9월 14일 월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5장13. 며칠 뒤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도착했습니다.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베스도는 바울의 사건에 대해 왕과 논의하게 됐습니다. 베스도가 말했습니다. “이곳에 벨릭스가 죄수로 가둬 놓은 사람이 있는데15. 내가 예루살렘에 갔을 때 대제사장들과 유대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고 유죄 판결을 내려 달라고 청원했습니다.16. 고소인들과 맞닥뜨려 그 고소한 내용에 대해 스스로 변호할 기회를 갖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든 넘겨주는 것이 로마 관례가 아니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17.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여기 오게 됐고 나는 그 사건을 연기하지 않고 바로 그다음 날 법정을 열어 그 사람을 데려오게 했습니다.18. 그러자..

오늘 묵상 2026.09.14

[9월 13일 주일설교] "세 겹 줄"(전도서 4장 9~12절)

제목 : 세 겹 줄본문 : 전도서 4장 9~12절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https://youtu.be/_L1aFqk6X2Q

오늘 설교 2026.09.13

[9월 12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5장1. 베스도가 부임한 지 3일 뒤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2. 대제사장들과 유대 지도자들이 그 앞에 나와 바울에 대해 고소했습니다.3. 그들은 자기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셈치고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이송해 달라고 베스도에게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이송 도중 매복하고 있다가 그를 죽이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4. 베스도가 대답했습니다. “바울이 가이사랴에 묶여 있고 나도 이제 곧 그곳으로 갈 것이니5. 그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면 너희 지도자들 몇몇이 나와 함께 가서 그곳에서 고소하도록 하라.”6. 8일에서 10일 정도 그들과 함께 지내고 난 베스도는 가이사랴로 내려갔고 이튿날 재판을 소집해 바울..

오늘 묵상 2026.09.12

"'네버스탑(Never Stop)'"

어제에 이어 전쟁이다. 전화 그리고 업체와 통화 그리고 분석 또 통화...원인을 찾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화해 묻고 따지고... 이번 새로 도입하는 업체에서 본부장과 팀장이 3시에 오기로 했다. 학교에서 처장 2명, 팀원 2명이 함께 한다. 업체에서 통화 지옥의 원인을 솔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최대한의 협조와 도움을 약속한다.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수는 없고 해결과 앞으로 더 긴밀한 도움을 약속한다. 계약에 대한 오류도 쿨하게 인정하고 원만한 해결을 약속한다. 회의 전의 긴장감이 화기애애함으로 마무리된다. 다행이다.오늘 이슈가 내가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 건이라 서로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면 아주 곤란해진다. 어제 통화 지옥건은 학교 내 소문이 많이 났다. 내 전화는 계속 통화 ..

오늘 하루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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