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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5장1. 베스도가 부임한 지 3일 뒤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2. 대제사장들과 유대 지도자들이 그 앞에 나와 바울에 대해 고소했습니다.3. 그들은 자기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셈치고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이송해 달라고 베스도에게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이송 도중 매복하고 있다가 그를 죽이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4. 베스도가 대답했습니다. “바울이 가이사랴에 묶여 있고 나도 이제 곧 그곳으로 갈 것이니5. 그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면 너희 지도자들 몇몇이 나와 함께 가서 그곳에서 고소하도록 하라.”6. 8일에서 10일 정도 그들과 함께 지내고 난 베스도는 가이사랴로 내려갔고 이튿날 재판을 소집해 바울..

오늘 묵상 07:12:01

"'네버스탑(Never Stop)'"

어제에 이어 전쟁이다. 전화 그리고 업체와 통화 그리고 분석 또 통화...원인을 찾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화해 묻고 따지고... 이번 새로 도입하는 업체에서 본부장과 팀장이 3시에 오기로 했다. 학교에서 처장 2명, 팀원 2명이 함께 한다. 업체에서 통화 지옥의 원인을 솔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최대한의 협조와 도움을 약속한다.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수는 없고 해결과 앞으로 더 긴밀한 도움을 약속한다. 계약에 대한 오류도 쿨하게 인정하고 원만한 해결을 약속한다. 회의 전의 긴장감이 화기애애함으로 마무리된다. 다행이다.오늘 이슈가 내가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 건이라 서로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면 아주 곤란해진다. 어제 통화 지옥건은 학교 내 소문이 많이 났다. 내 전화는 계속 통화 ..

오늘 하루 2026.09.11

[9월 11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4장1. 5일이 지나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몇몇 장로들과 더둘로라는 변호사를 데리고 가이사랴에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했습니다.2. 바울이 불려 나오자 더둘로가 그 사건을 벨릭스 앞에 고소해 말했습니다. “우리는 각하의 다스림 아래서 오랫동안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각하의 선견지명은 이 나라에 개혁을 가져다주었습니다.3. 벨릭스 각하, 저희는 언제 어디서나 이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4. 이제 더 이상 각하께 폐가 되지 않도록 간단히 말씀드리겠으니 각하께서는 관용을 베푸셔서 저희 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5. 저희가 알아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사람으로 온 세상에 퍼져 있는 유대 사람들 가운데 폭동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

오늘 묵상 2026.09.11

"전화 지옥"

총신에 오고 나서 가장 힘든 날이다. 어제저녁 후원자 2명에게 연락을 받았다. 은행 CMS 승인 문자다. 후원통합프로그램으로 데이터 이관적업으로 인해 생긴 여파다. 연락해 보니 알림 문자를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두 군데 은행이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전화가 폭주한다. 목사가 할 말은 아니지만 전화 지옥이다. 수화기를 내려놓으면 또 전화가 오고, 또 그리고 또... 요구사항을 적용할 시간도 없다. 자세한 이야기를 언급하기는 그렇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업체와 긴밀하게 통화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프로그램을 뒤져보다 보니... 이유를 알게 됐다. 누구를 원망할 정신도 없다. 사태 파악과 상황 수습을 위해 정신이 없다. 100통 넘는 전화로 인해 발음도 꼬인다. 통화로 기운이 ..

오늘 하루 2026.09.10

[9월 10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3장23. 그러고 나서 천부장은 백부장 두 명을 불러 명령했습니다. “보병 200명, 마병 70명, 창을 쓰는 병사 200명을 파견대로 무장시켜 오늘 밤 9시에 가이사랴로 떠날 준비를 하라.24. 또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안전하게 호송할 수 있도록 그를 태울 짐승도 마련하라.”25. 그러고 나서 천부장은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26.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벨릭스 총독 각하께 문안드립니다.27. 이 사람은 유대 사람들에게 붙잡혀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로마 시민임을 알고 제가 군대를 동원해 그를 구해 냈습니다.28. 그들이 왜 이 사람을 고소하는지 알고 싶어서 유대 사람의 공회에 데려가 보았습니다...

오늘 묵상 2026.09.10

"좋은 사람, 좋은 부부"

오늘은 7시 반까지 학교에 출근한다. 다모여기도회가 있는 날이다. 1시간 반 일찍 출근하고 1시간 반 일찍 퇴근한다. 학생, 교수, 교직원 모두가 모인다. 찬양팀의 인도로 함께 찬양하고, 설교, 기도회로 이어진다. 기도제목은 기숙사 건축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다. 위의 사진 두 장은 팀원 목사님이 DSLR, 세 번째 사진은 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스마트폰 사진도 선명하게 잘 나온다. 첫 장을 잘 살펴보니 내 모습도 있다. 다만 정확히 카메라 뒤에 숨겨졌다. 세 번째 사진은 기도시간에 찍었다. 왜 기도하지 않고 사진 찍냐고 묻는다면 지난번 기도제목 요청한 교회가 있어 기도제목을 찍기 위해서라고 굳이 설명한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기도의 시간이 좋다. 기도회가 ..

오늘 하루 2026.09.10

[수요 설교] "오, 하나님의 사람아!(2)" (딤전 6:11, 12)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수요설교읽기 본문은 지난주와 같은 디도데전서 6장 11, 12절입니다. 우리말성경 디모데전서 6장11. 오,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이것들을 멀리하여라.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여라.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라. 영원한 영생을 붙들어라. 네가 이것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고 또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했다. '오, 하나님의 사람아!' 두 번째 시간입니다.지난주엔 내가 누구인지 잊지 말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꼭 기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자랑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자랑해야 할 하나님의 사람으로의 내 모습을 잠시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동..

오늘 설교 2026.09.09

"길들여진다"

아직도 그동안 밀린 일들로 바쁘다. 어제 한꺼번에 올린 지출품의가 다 결재가 됐다. 새롭게 서류도 올리고, 결의서도 올린다. 결재서류만 10개가 넘었다. 아...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다. 어제 출근했다가 퇴근하며 지문인식을 안 한 것 같다. 기억에 없다. 얼른 확인해 본다. 역시 기억이 없다는 것은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역시 출근은 있는데 퇴근이 없다. 올린 서류가 하나 더 늘었다. 귀찮지만 이건 내게 피해가 되니 어쩔 수 없다. 그동안 실수한 적이 없는데...이건 몇 주간의 출장으로 인한 부작용이다. 출장 시 출퇴근 지문인식을 하지 않아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편하게 퇴근해 버린 탓이다. 그리 길지 않은 출장이 아주 잠깐 습관을 만들었나 보다. "습관은 어떠한 행동을 학습한 후 일..

오늘 생각 2026.09.08

[9월 8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3장12. 이튿날 아침 유대 사람들이 음모를 꾸미고 바울을 죽일 때까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13. 이러한 음모에 40명이 넘는 남자들이 가담했습니다.14. 그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고 굳게 맹세했습니다.15. 그러니 여러분과 공회는 그 사건에 대해 우리가 더 정확히 알아보고 싶다는 핑계를 대고 그 사람을 여러분 앞에 데려올 수 있도록 천부장께 탄원해 주십시오. 그가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죽일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16. 그런데 바울의 조카가 이 음모에 대해 듣고 병영으로 들어가서 바울에게 말해 주었습니다.17..

오늘 묵상 2026.09.08

"가치의 변화"

지난주 아내가 스마트폰이 맛이 갔다고 사러 가자고 한다. 토요일에 가기로 했다. 아내 스마트폰은 LG 벨벳폰이다. 배터리표시 부분은 꺼멓게 된 지 오래되었고, 액정은 금이 많이 갔다. 이젠 터치까지 되지 않는다. 배터리는... 방전을 많이 시킨 탓도 있지만... 한 마디로 늙었다. 토요일 밖에 시간이 나지 않아 토요일 오후에 갔다.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고 바로 예전에 했던 곳으로 간다. 아직 연락처가 있다. 다행히 전화를 받는다. 갤럭시 S26 울트라!아내의 새로운 스마트폰이다. 사진을 잘 찍지 않으면서 굳이? 아내 지인이 튼튼하다고 그거 사라고 했다고 한다. 오래 쓸 것을 생각해 원하는 것을 하라고 했다. 스마트폰은 이제 필수품이다. 그것도 절대적인!통화와 문자, 카톡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넘..

오늘 생각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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