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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7장27. 14일째 되는 날 밤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 위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한밤중이 됐을 때 선원들은 뭍에 가까이 왔음을 직감했습니다.28. 수심을 재어 보니 물의 깊이가 약 20오르귀아였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재어 보니 약 15오르귀아였습니다.29. 우리가 암초에 부딪히게 될까 두려워 선원들은 고물에서 네 개의 닻을 내리고 날이 밝기만을 바랐습니다.30. 그런데 선원들은 도망칠 속셈으로 뱃머리에서 닻을 내리는 척하면서 거룻배를 바다에 띄웠습니다.31. 그때 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배 안에 같이 있지 않으면 당신들도 구조되지 못할 것이오.”32. 그러자 군인들은 거룻배에 묶여 있던 밧줄을 끊어 거룻배를 떼어 버렸습니다.33. ..

오늘 묵상 06:12:57

"무의미 & 유의미"

어제 총신대학교 기숙사 건축 구청 인허가가 통과됐다. 서류 절차들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드디어 건축이 들어간다. 11월 19일 기공예배를 시작으로 28년 목표로 건축에 들어간다. 53년이 된 기숙사다 반세기가 넘으면서 수리도 하고 시설을 바꾸기도 했다지만 낙후된 건물이다. 건축비도 많이 든다. 그리고 10월 22일 후원의밤을 한다. 그것 때문에 서울 전 지역 중대형 교회를 방문했다. 목표는 100억!그리고 후원과 제일 관계된 업무를 하고 있다. 후원자가 더 많아져야 하지만 오늘은 후원자들을 종료처리하고 있다. 거의 1천여 명 가까운 후원자 약정을 몇 십 개 또는 몇 백개씩 종료처리를 한다. 후원을 시작한 지 오래된 분들 중에 중간에 은행해지 한 분들이 있다. 또는 납입액이 '0'원이 분들도 찾는다. ..

오늘 하루 2026.09.18

[9월 18일 금요일 말씀묵상]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7장1. 우리가 이탈리아로 배를 타고 가도록 결정이 나자 바울과 다른 죄수들은 황제 부대에 소속된 율리오라는 백부장에게 넘겨졌습니다.2. 우리는 아시아 지방의 해변을 따라 항해하게 될 아드라뭇데노 호를 타고 바다로 출항했습니다. 데살로니가 출신의 마케도니아 사람 아리스다고가 우리와 동행했습니다.3. 이튿날 우리는 시돈에 닿았습니다. 율리오는 바울에게 친절을 베풀어 그가 친구들에게 가서 필요한 것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4. 시돈에서 우리가 계속 항해할 때 역풍이 불었기에 우리는 키프로스 해안을 끼고 항해하게 됐습니다.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바다를 지나서 루기아 지방의 무라에 상륙했습니다.6. 그곳에서 백부장은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호를 찾아 ..

오늘 묵상 2026.09.18

"추석 설교"

첫째를 내려주고 출근!요즘 숭실대 앞부터 차가 엄청 엄청 아주 많이 막힌다. 숭실대를 지나 좌회전을 하려는 차량들로 인해 직진 차선도 꽉꽉 막힌다. 도착. 그리고 업무 그리고 점심이다. 오늘 점심은 중국음식이다. 화창한 가을 하늘이 좋다. 오늘 점심은 본인이 열심히 일하고 받은 것을 쏘는 대접하기를 즐겨하시는 교수님 덕분이다. 3명이서 푸짐하게 먹는다. 볶음밥과 탕수육! 식사 후 커피를 손에 들고 학교로 복귀한다. 15일 자 후원보고를 올려야 한다. 이번엔 5, 15일 후원프로그램 업체가 다르다. 평상시 한 번 자료를 준비할 것을 두 번 준비하고 합친다. 하루 일정이 끝나고 퇴근 그리고 집이다. 잠시 쉬고 교회로 가려는데 아내가 바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아내가 오늘 많이 바쁜 날이었다..

오늘 생각 2026.09.18

[9월 17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하셔도 됩니다.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6장24. 바울이 이같이 말하자 베스도가 바울의 변호를 가로막으며 소리쳤습니다.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네 많은 학식이 너를 미치게 했구나.”25.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베스도 각하, 저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사실이며 제정신으로 하는 말입니다.26. 왕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 계시므로 제가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한 구석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 하나라도 왕께서 모르고 넘어가셨을 리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27. 아그립바 왕이여, 예언자들을 믿으십니까? 왕께서 믿으시는 줄 제가 압니다.”28. 그러자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이 짧은 시간..

오늘 묵상 2026.09.17

"총신대학교 교훈"

지난번 전화지옥 사태로 새롭게 알아가는 것들이 있다.오늘 이야기가 그중 하나다.후원자들이 혹시나 피해를 볼까 봐 3개월 안에 납입데이터가 없는 후원자를 일괄 종료처리했다.나중에 한 건씩 살펴보며 정상 후원은 다시 복원하면 된다는 생각으로...그리고 지난주 화가 난 한 후원자의 전화를 받는다.본인이 오래전에 은행 가서 해지했는데 이번에 연락이 왔다는 항의 전화다.뭐라고 말해도 소용없다.확인해 드린다고 하면서 이름을 검색해 본다.음... 3개월 안에 납입데이터가 없는데 정상이다.후원 종료하고 후원자에게 사과하고 전화를 끊는다.이상하다.자세하게 살펴본다.3개월 안에 납입데이터도 '0'이지만 총후원액도 '0'이다.아니 납입 기록이 처음부터 아예 없다.예측가능한 것은 하나다.총신사랑주일에 주변 사람들처럼 후원약정..

오늘 생각 2026.09.17

[수요 설교] "오, 하나님의 사람아!(3)" (딤전 6:11, 12)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수요설교읽기 본문은 지난주와 같은 디도데전서 6장 11, 12절입니다. 우리말성경 디모데전서 6장11. 오,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이것들을 멀리하여라.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여라.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라. 영원한 영생을 붙들어라. 네가 이것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고 또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했다. '오, 하나님의 사람아!' 세 번째 시간입니다.첫 번째 시간에는 내가 누구인지 잊지 말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꼭 기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자랑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의 갖추어야 할 6가지 덕목인 ' 의와 경건과 믿음과..

오늘 설교 2026.09.16

"하나님의 사람"

첫째를 내려주고 일터로 가는 길이 보기 좋다. 다만 학교로 가는 학생들은 모두 피곤해 보인다. 그리고 일터로 가는 나도 피곤하다. 지난주부터 전쟁을 치르고 아직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오늘 새로운 시스템에서 첫 결제가 이뤄진다. 별다른 이상 없이 잘 진행되어 결과가 잘 나오길 소망해 본다. 일하는 중에 친한 교수님이 오늘 점심은 같이 드셔야 한다고 한다. 특별한 약속은 없다. 교수님과 다른 직원과 회의실에서 같이 먹기로 한다. 보통 나는 냉동실에 넣어놓은 빵, 두 분은 샐러드와 기타 점심거리를 가져온다. 어느새 12시... 그리고 친한 처장 목사가 날 학식으로 끌고 간다. 점심 같이 먹고 오늘 총회가 있는 사랑의교회 태워달라는 요청이다. 직장 내 갑질이라고 할 수 없는 관계이기에 학식으로 ..

오늘 하루 2026.09.16

[9월 15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 가정예배가 사정상 어려울 때 개인 묵상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말씀]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6장1. 그때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네 자신을 위해 변호할 것을 허락하노라.” 그러자 바울은 손을 들어 변호를 시작했습니다.2. “아그립바 왕이여, 제가 오늘 당신 앞에 서서 유대 사람들의 모든 모함에 대해 저 자신을 변호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3. 특히 왕께서는 모든 유대 관습과 문제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니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니 제 말을 끝까지 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4. 유대 사람들은 제가 어릴 적부터 제 고향과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5. 그들은 오랫동안 저를 알았고 제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격한 종파를 좇아 바리새파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았는지 증..

오늘 묵상 2026.09.15

"세 겹 줄 만남"

공유교회로 예배를 할 때 보다 일찍 집을 나선다. 미리 가서 할 일들이 있다. 예전에는 모두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예배를 했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음향, 영상 그리고 찬양도 틀어놓고, 의자 배치도 다시 해본다. 조명도 체크한다. ppt를 하기 위해 노트북을 켠다. 부팅만 10여분 넘게 걸린다. 그래도 파워포인트 하기엔 충분한 노트북이다. 게다가 예배 전 찬양도 이 노트북으로 실행한다. 방송용 노트북이 버벅거려서 유튜브 찬양도 탱크 노트북으로 한다. 유튜브 방송을 실행하고 확인하고 창을 다 내린다. 혹시 모를 버그 때문에 예배 전에 실행한다. 그리고... 연한 아이스커피를 타서 잠시 쉰다. 예배당 맨 뒤에 기타를 둘러매고 혼자 앉는다. 아직 20개 의자가 가득 차지 않는다. 언젠가 의자를 구매..

오늘 하루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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