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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떡볶이 재료를 사놨다.
이 말은 저녁 메뉴가 떡볶이란 뜻이다.
아이들은 물론 좋아한다.
양파... 얼마 없다. 몇 조각 넣는다.
양배추, 파, 시중에 파는 소스와 밀떡을 넣는다.
비엔나 소시지도 한 번 데쳐서 넣는다.
라면도 넣고 싶다는 요청에 넣는다.
마지막에 모차렐라 치즈를 얹는다.
다 아는 그 맛이다.
잘 먹는다.
오뚜기 떡볶이 소스인데 쓸만하다.
물론 둘째는 아빠가 만든 소스가 더 좋다는 립서비스를 한다.
암튼 저녁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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