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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잤다.
새벽에 알러지약을 먹었는데 역시.. 요즘 내가 약을 이긴다.
아이들을 보내고 일찍 산책을 간다.
공기는 시원하고 해가 비춘다.
좀 나아진 하루를 기대한다.
응원의 비밀 댓글도 보인다.
감사하다.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 어제 말한 애니메이트 카페 줄이 더 길다. 놀랍다. 이른 아침.. 2시간 전인데..
내가 사는 세상과 다른 세상이다.
그래도 자신이 이만큼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 오늘은 왠지 부럽다.
나도 미쳐야할 것을 찾아보자!
나도 어딘가에 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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