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총신대 1호 팬"

소리유리 2026. 6. 23. 22:21

살들이 주인의 의지에 상관없이 없이 많이 붙었다. 

매번 결심하고 굳은 결단을 한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다!

 

점심시간... 메뉴는 단백질 셰이크와 훈제 계란이다. 

계란을 하나 먹고, 쉐이크를 마신다. 

그리고 친한 목사님이 점심 먹으러 가자고 끌고 간다. 

 

그렇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점심을 두 번 먹는다. 

그 결과는 역시 예상한만큼 배부르다. 

 

누군 말한다. 

음식을 조금만 먹으면 되지 않냐고...

그 조절이 잘 되었으면 지금... 

 

어제 그 교수님과 잠시 카톡을 한다. 

이야기 중에 무단으로 교수님과 카톡 대화를 올렸다고 말한다. 

모자이크 처리는 했음을 잊지 않고 말하며 링크를 보낸다. 

 

몇 개의 글을 보셨는지 재밌다며 기분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 

팬이 생겼다는 말에 찐팬이라고 말씀하신다. 

항상 좋은 말을 하시는 분이라 100% 다 수긍(?)할 수는 없지만, 100% 이상의 흐뭇함을 선물해 준다. 

 

퇴근 그리고 잠시 정리하고 연남동 교회로 간다. 

어제 아내에게 준 안내문이 입구에 붙어있다. 

교회 이전 첫 예배 안내와 선터 이전 안내다. 

 

 

 

들어가 보니 프린트된 안내문이 한 장씩 더 있다. 

입구에 떡하니 또 붙인다. 
건물에 들어온 사람들만 보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보는 게 좋지 아니한가!

 

곧 예배당과 공유공간이 될 곳을 왔다 갔다 하며 그분과 대화한다. 

이곳은 어떻게 저곳은 어떻게... 등등...

주문 사항이 많다. 

그래도 그분은 다 기억하실테니 다행이다. 

 

 

길 건너편에서 한 장 찍고 돌아간다. 

집과 예배당이 가깝다.

좋다!

 

오늘 방송, 음향을 공사해 줄 기쁨나무교회 목사님과 통화했다. 

다음 주 금요일 예배당을 방문해서 어떻게 설치할지 보기로 했다. 

간판과 예배당 공사, 음향 및 방송 공사 그리고 예배당과 공유공간 '공감' 꾸미기... 

아... 사업자도 내야 한다. 

 

7월부터의 단축근무가

함께지어져가는교회 '담임목사'와

총신대학교 '교직원'과

공유공간 '공감'의 사업자로

준비하고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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