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전화위복(轉禍爲福)"

소리유리 2026. 5. 13. 00:28

가족회의를 하다 보니 자정이 넘었다. 

 

오늘도 역시 분주한 하루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택배들이 도착해 있다. 

살림에 필요한 것들 그리고 먹거리들이다. 

박스를 뜯고 정리하고 마무리한다. 

 

그리고 둘째 마중 나간다. 

학원 끝나고 집으로 오는 둘째가 양념치킨을 요구(?)한다. 

오늘 꼭 먹고 싶다는 둘째의 간절함을 들어주기로 한다. 

 

 

망원시장에 가서 양념과 간장 치킨을 산다. 

첫째는 간장, 둘째는 양념이다. 

그리고 늦은 저녁 시간!

 

지인에게 전화가 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다. 

1시간 가까이 통화를 했다. 

 

그리고 가족회의를 했다. 

심각한 내용이라기보다는 변화를 요구하는 이야기다. 

확정은 아니지만 대충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방향을 정한다. 

 

위기, 어려움이 기회라는 말을 한다. 

전화위복이라는 말도 있다. 

지금 내게 딱 맞는 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방향을 같이 한다. 

 

결정되면 이곳을 통해 이야기를 하겠지만 전화위복이 되길 소망해 본다. 

위기가 새로운 변화로 이끄는 기회가 되기를...

암튼 기도하며 준비해야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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