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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 감기로 인해 생활이 단조롭다.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첫째를 데려다주고 출근한다.
9시 출근이지만 첫째 덕분에 8시 15분 전후로 도착한다.
성경을 읽고 묵상자료를 만드는 시간이다.
9시가 되면 업무가 시작된다.
조금은 늘어난 업무에 시간은 잘 흘러간다.
감기로 인해 목소리가 변했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컨디션은 썩 좋지 않다.
내 책상에 있는 티슈가 비어지고 있다.
기침과 콧물 탓이다.
퇴근시간이다.
늘 다니는 퇴근길로 운전해 집으로 간다.
평상시라면 정리하고 산책도 가고 다른 일도 한다.
하지만 이번 주는 쉰다.
정상 컨디션이 될 때까지 최대한 회복에 힘쓴다.
곧 고난주간과 부활절이 다가온다.
교회 그리고 학교 일들을 잘 처리하기 위해 체력을 비축한다.

팀원 중 목사님이 전국 교회를 다니시는 업무를 하신다.
가끔 교회 사진 또는 풍경 사진을 단톡방에 올리신다
사진을 보며 문득 그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언제 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요즘 단조로운 생활에 특별한 내용이 없다.
잘 살고 있는 소식을 전할 뿐...
그래도 열심히 교회 오프채팅방을 통해 자료를 올리고 있다.
이번 주는 그것만으로도 약간 벅차다.
활기찬 다음 주를 위해 이번 주는 휴식을 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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