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

"일신우일신"

소리유리 2025. 12. 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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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다. 

감기 때문이 아니다. 

둘째 과학 공부 때문이다. 

내일 영어와 과학시험이 있다. 

 

영어는 학원에서 어느 정도 했고 과학은 어렵다고 같이 해달라고 한다. 

내용을 보니...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설명해 주고 같이 공부한다. 

그리고... 

목이 아프다. 

 

대부분의 단어가 한자에서 비롯된 말이라 한자를 모르면 단어에 대한 개념도 잘 모른다. 

이것저것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다시 체크하고...

그리고... 

목이 컬컬하다. 

 

아직은 알려주고 가르쳐 줄 내용이다. 

좀 지나면 금방 역전될 것이다. 

아빠보다 더 똑똑해지는 딸들...

너무 뒤처지지 않으려면 다른 분야에서라도 더 열심히 실력을 키워야겠다. 

 

일신우일신이란 말이 있다. 

의미는 대충 아는데... 

음... 뜻이... 찾아본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입니다.

이 표현은 끊임없는 자기 수양, 혁신, 그리고 발전을 위해 매 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좋은 말이다.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날마다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 

멈추면 퇴보한다!

 

... 오늘도 고양이 사진으로 마무리한다. 

 

고양이가 책장 꼭대기까지 올라간다. 

천장과 책장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다.

높이 올라가 아래를 거만(?)하게 쳐다본다. 

 

 

밑에서 쳐다보는 동생을 형을 쳐다본다. 

거기까지 왜 올라갔어? 하는 표정이다. 

 

 

그것도 잠시...

어느새 동생이 있는 곳까지 올라가 둘이 티격태격 싸우고 있다. 

굳이 거기까지 따라 올라가서...

 

 

지금도 무심코보니 또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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