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

"맘몬주의"

소리유리 2025. 9. 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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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계속 내린다. 

학원 앞에서 아이들 나오길 기다린다. 

주변에 나와 같은 차들이 꽤 있다. 

이제 이런 모습이 이상하지 않다.

다들 일상이 된 듯싶다. 

 

 

너무나 바쁜 아이들. 

일상이 틀에 짜여있는 피곤한 아이들이다. 

우리 아이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맘몬주의'가 당연시되는 사회에서 모든 것의 초점은 '돈'에 있다. 

'좋은'이라는 말은 '돈'과 연관되어 있다. 

'좋은' 대학을 가려는 것은 '좋은' 직업,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좋은' 직업, 직장이란 안정되고 연봉이 센 곳이다. 

 

물론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예외적인 상식적인 일(?)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결론은 '맘몬주의'다. 

물질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 돈, 부가 최고의 가치인 시대다. 

 

서글픈 것은 어려서부터 이를 위해 시간의 대부분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유명한 영어 유치원에 들어가기 위한 유치원을 다니는 시대. 

생활비의 50% 이상이 교육비로 들어가는 현실. 

아니 대출을 받아 교육비를 충당해야 하는 어려운 시대다. 

 

'맘몬주의'의 유혹은 그 어떤 것보다 강하다.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은 더더욱 그렇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일반적으로 재물을 섬기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이다. 

 

복잡한 생각은 접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자!

하나님만 섬기자!

맘몬주의는 절대 쫒지 말자!

 

[마태복음 6장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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