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그루터기 성도"
어제는 부활주일이었다. 우리 교회가 부활절 달걀 헌금을 기쁨나무교회에 하고, 기쁨나무교회는 우리 교회에 부활절 달걀을 나눠준다. 그리고 설날에 사모로 있는 제자가 교회 간식으로 선물해 준 파리바게뜨 쿠폰이 있다. 교회 재정을 조금 보태 카스텔라를 한 가정당 하나씩 산다. 교회에 가보니 부활절 달걀과 함께 인절미도 1박스 기쁨나무교회에서 주셨다. 오늘 오는 성도들 선물이 푸짐하다. 인절미, 부활절 달걀, 카스텔라! 그리고 오늘은 그루터기 성도가 현장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다. 지난번 말했듯 아직 그루터기 성도 자체가 많지 않다. 게다가 해외, 지방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에 자연스럽게 예배당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엔 여건상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그런데 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