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함께 하는 사람들"

소리유리 2026. 6. 2. 22:55

칼퇴를 해야 하는데 10분 이상 늦게 나온다. 

업무를 빨리빨리 해야 하는 편이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서서히 칼퇴를 준비한다. 

 

오늘 팀장이 너무 바쁘다. 

5시 44분...

팀장에게 몇 년치 후원 자료를 요청받는다. 

 

아직 모든 업무를 파악하지 못했다. 

음... 후원 월간 보고 파일이 있다. 

후딱 정리한다. 

년간 차액 계산은 팀장이 한다고 파일을 달라고 한다. 

후딱 넘기고 칼퇴는 아니지만 칼 비슷한 퇴근을 한다. 

 

집에 오니 택배가 하나 와있다. 

어제 그곳 청년과 잠시 대화를 나눴다. 

커피 머신 글을 읽은 듯하다. 

캡슐 커피를 선물로 보내준다고 했는데 하루 만에 바로 왔다. 

 

 

넉넉히 보낸다고 했는데 넉넉하게 왔다. 

맛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지금 마시면 잠을 설칠까 봐 시음은 내일로 미룬다. 

 

아내가 센터를 옮기면서 블로그 작업을 새로 한다.

네이버 블로그를 홈페이지형으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 

교회 블로그를 홈페이지형으로 만들어본 경험으로 조금 수월하게 한다. 

 

 

홈페이지형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메일 페이지를 꾸미는 것과 메뉴 버튼을 누르면 바로 그 게시판으로 들어가는 정도...

 

 

오늘도 공사가 이어진다. 

바깥 시트지 작업을 했다. 

목공 작업은 소음으로 내일 한다고 한다. 

간판도 시안이 나왔다. 

시공할 때 교회도 같이 하기로 한다. 

 

 

교회 것도 곧 시안이 나온다. 

그리고  AI 가 만든 교회 간판이 아닌 실물이 달릴 예정이다. 

다시 한번 영광에 사는 제자에게 감사를 ^^

 

캡슐커피머신, 캡슐커피 그리고 교회 간판!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다.

교회 이름처럼 함께 지어져 가는 사람들로 좀 더 살기 좋은 세상 그리고 '함께지어져가는 교회'가 되어가길 소망해 본다. 

 

내일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해서 내일은 휴식과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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