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노동절"

소리유리 2026. 5. 1. 23:22

오늘은 노동절이다. 

그리고 쉬는 날이다. 

올해부터 기존의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공식 변경되었다.

그리고 전 국민이 쉬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근로자'와 '노동자'의 차이가 궁금하다. 

AI에게 물어본다.  

 

'근로'와 '노동', 용어의 차이
오랫동안 한국에서 명칭 논란이 있었던 이유는 두 단어의 함축된 의미 때문입니다.
근로(勤勞): "부지런히 일한다"는 뜻으로, 국가나 고용주에게 순응하며 일하는 수동적인 뉘앙스가 강하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노동(勞動): 개인이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정당한 대가를 받는 평등한 계약 관계를 의미하며,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가치중립적인 표현입니다. 

한 마디로 '노동'이라는 말이 더 좋다고 한다. 

그리고 쉬는 날이라 좋다. 

아내와 두 딸은 각자의 일과 만남으로 자리를 비웠다. 

 

나는... 그냥 쉰다. 

그리고 뒹굴거리다 안 되겠다 싶어 이른 저녁을 먹고 홍제천으로 나간다. 

요즘 산책도 집 주변으로 돌다가 오랜만에 홍제천 길로 간다. 

 

 

음악분수 공사가 끝났다. 

그리고 때마침 음악분수 운영시간과 맞았다.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분수가 조절된다. 

혹시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동영상도 첨부해 본다. 

음악분수1.mp4
15.26MB

 

운영시간도 현수막으로 알려준다. 

음... 이따가 아내도 산책 나온다고 했는데... 시간이 되면 다시 와야겠다. 

 

 

시간이 지나 아내가 홍제천길에 도착했다. 

다이소만 가려고 해던 아내를 음악분수로 안내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물 가까이 있는 아이들은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른다. 

분수 소리가 커서 상대적으로 음악 소리가 작게 느껴진다. 

균형을 잘 맞추면 더 좋을 것 같다. 

암튼 홍제 폭포와 함께 음악 분수도 홍제천의 명물이 될 것 같다. 

 

오랜만에 만 이천보를 넘겼다. 

5월부터 건강하기 위해 음식조절과 꾸준한 산책을 해야겠다. 

내일은 주일 준비와 가족 모임이 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 

 

... 둘째 침대에 몰래 들어간 플루토 사진으로 오늘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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