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만두공장을 운영하고 튀김만두로 저녁을 해치웠다.
만두 한 끼!
그리고 오늘 설명절!
형수는 아침 일찍 와서 잡채를, 나는 고사리나물을 만든다.
이런저런 음식을 차리고 잠시 예배를 드린다.
음식이 식으면 안 된다.
오늘은 아주 짧게 예배를 끝낸다.
주일설교가 길다고 같이 사는 사람들이 종종 이야기하는데 오늘은 흡족해할 것 같다.
그리로 만두... 떡만둣국을 먹는다!
만두 두 끼!
세배와 담소 그리고 간식...
우리 가족만 이제 남았다.
잠시 쉼의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바로 정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첫째 방에 곰팡이 꽃이 피었다.
어제부터 가구를 나르며 곰팡이 제거제를 열심히 뿌리며 없애고 있다.
오늘도 다른 한 편의 곰팡이를 제거한다.
짐을 옮기고 가구를 옮기고...
저녁은... 어제 남은 기름으로 다시 튀김만두다.
강제가 아닌 식구들이 또 해달라고 한다.
만두 세끼!

사진은 아이들이 조금 먹은 상태에서 찍었다.
어제 남겨놓은 만두가 26개다.
많은 줄 알았는데 다 먹었다.
대단한 만두 가족이다.
중간에 만두를 싸주지 않았으면 그것마저도 다 튀겼을 것이다.
생각해 보니 어제부터 만두로만 세끼다.
다 먹고 나서 만두소는 조금 남았고 만두피를 만들 반죽은 없다고 한다.
조만간 만두피 만들어 남은 만두소를 다 소비해 만두를 또 만들어야겠다.
곧 만두 네 끼가 될 듯싶다.
오늘까지 만두 세끼다!
그리고 나는 피곤하다.
좀 전에 아이들과 올리브영 쇼핑을 하고 왔다.
평상시 산책 가자면 가지 않는 것(?)들이...
이제 연휴가 하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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