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공기가 시원하다.
동네 산책하기 좋은 날씨다.
가을 그리고 곧 추석이다.
작년에 올린 추석명절 설교 검색수가 조금 늘어난다.
아마도 다가올 추석예배 순서지를 만들기 위한 검색 차원일 것이다.
설교를 작성하는 것은 어렵다.
특히 예배 순서지를 만들고 설교를 짧게 작성하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한 마디로 설교를 짧고 굵게 해야 한다.
짧고 굵은 설교에 임팩트 있는 설교문을 작성하는 것은 아주 아주 어렵다.
게다가 온 가족이 모인 시간이다.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른도 있다.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
가장 일반적인 보통의 설교가 작성된다.
그래서 지극히 평이한 설교나 그냥 재미있는 예화 중심의 조언 정도의 글이 작성되기도 한다.
실제로 온 가족이 모여, 보통 식사 전에 잠시 드리는 예배를 많이 기대하지 않는다.
형식적으로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경우가 많다.
짧고 굵은 예배와 설교!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런 유형의 설교 내용은 익히 많이 알려진 것들이다.
한 마디로 설교문을 보면 대충 다 짐작하고 아는 내용이다.
그 짧은 시간에 새롭고 깊이 있는, 깨달음을 주는 것은 아주 어렵다.
대부분 아는 내용을 상기시켜 주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래서 많은 경우 짧고 굵은 설교의 요점은 아주 중요한 필수적 내용과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말한다.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다 알고 있는 것!
당연한 이야기라 다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것!
올해 나는?
나도 짧고 굵은 설교문을 준비한다.
이번에는 한 구절 꼭 암송하고 실천할 한 구절로 설교를 작성할 계획이다.
짧고 굵은 설교에 가장 좋은 것은 '성경말씀'이 가장 좋다.
가장 암송하기 좋고 추석에 걸맞은 말씀을 얼른 결정해야겠다.
올해 추석설교는 올해가 다 지나기 전에 암송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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