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방 창문 쪽에 현수막을 하기로 했다.
기쁨나무교회와 같이 교회를 알린다.
교회가 3층에 위치해 있어서 홍보하기엔 좋다.
다만 그 영향과 실제적인 성과는 전혀 가늠할 수 없다.
지난번 앞쪽 건물에 교회가 새로 들어왔다.
그 건물 위쪽에도 교회가 하나 있다.
한 건물에 교단이 다른 두 교회가 있다.
어떤 사람이 우리나라에 교회와 부동산 중에 어떤 것이 많은지 질문을 했다고 한다.
그만큼 교회가 많다는 뜻이다.
많은 교회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또한 새로 생겨나는 교회들도 있다.
우리 교회도 작년에 시작됐다.
여전히 교회는 많다.
그리고...
성도는 줄어들고 있다.
주일학교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많은 방안들이 의논되고 시행된다.
전도 행사, 초대 행사를 한다.
주일학교에 재정을 더 준다.
카페 등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런 때에 더더욱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살 길이다.
세상 사람들, 다른 교인들이 평가가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그분의 평가가 더 중요하다.
목회자로 시간이 흘러 나중에 그분 앞에서 그래도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결코 놓쳐선 안 되는 부분이다.
물량공세로 원하는 성과를 얻어낼 수도 있다.
화려하고 특별한 행사로 사람들을 더 모을 수도 있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성공'이라는 말로 치장한다.
하지만 '성공'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다.
너무 이상적인 말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서 더더욱 외쳐야 할 것은 '성경으로 돌아가자!'다.
이것은 기준을 하나님께 두느냐? 아니면 사람에게 두느냐? 의 싸움이다.
아니 전쟁이다.
그런데 승패가 명확한, 정해진 전쟁이다.


... 오랜만에 제자를 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교회'에 대해 생각해 본다.
그리고 생각의 끝에는 결국 '성경으로 돌아가자'이다.
진리가 옳다!
그 길이 바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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