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를 냈다.
기쁨나무교회 목사님, 사모님, 간사님, 청년 한 명이 연남동 예배당에 온다.
영상 마무리, 안내문, 시트지 작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강대상, 헌금함, 의자도 가져다주신다.
기쁨나무교회에서 예배 때 사용하던 그 강대상과 헌금함이다.
마무리 작업을 한다.
영상은 계속 문제가 발생한다.
점심을 먹고 힘내서 하기로 했다.
매번 가는 '주막'이다.
다시 예배당을 돌아와 작업을 계속한다.
드디어 원인을 찾았다.
스위쳐 문제다. 주일 전에 한 번 더 방문해 세팅해 주시기로 했다.
주문한 안내간판을 부착했다.
1층 입구, 2층 입구, 예배당 곳곳에 붙인다.
점점 예배당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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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배치하고 현수막도 붙인다.
다음에 현수막은 좀 더 크게 해야겠다.
강대상, 의자, 헌금함도 자리를 잡는다.

내일도 쓸고 닦고 의자도 스펀지로 문질러 깨끗하게 할 예정이다.
수고하신 분들은 가고 혼자 정리한다.
의자배치를 달리 한다.

나오기 전에 의자배치는 또다시 바꿨다.
앞으로도 바뀔 것들이 수두룩하다.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필요한 것들을 또 구비하며 교체할 것이다.

점점 더 예배당 모양을 갖춰간다.
이번 주일이 지나면 공간공유 '공감'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겠다.
피곤하지만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 '점점 더' 우상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일을 위해 오늘은 이만 '오늘'을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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