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우리말성경 마태복음 18장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런 어린아이 가운데 한 명이라도 죄를 짓게 하는 사람은 큰 맷돌을 목에 달아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7.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일 때문에 이 세상에 화가 있다.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과 같은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8.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내버려라. 두 손, 두 발 다 가지고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느니 불구자나 장애인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9.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빼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느니 한 눈만 가지고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오늘 본문에는 매우 강력한 경고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어쩌면 너무 극단적으로 느껴질 만큼 충격적인 표현이 등장합니다.
6절에서는 “큰 맷돌을 목에 달고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편이 차라리 낫다”라는 끔찍한 말씀이 나옵니다.
상상만 해도 두렵고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도대체 어떤 죄를 지었기에 차라리 그렇게 죽는 편이 낫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는 문장 맨 앞의 “누구든지”라는 표현이 더해져 경고를 더욱 강조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배경과 위치에 있든지 예외가 없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표현은 “죄짓게 하는 사람”입니다.
7절에서는 이를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런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이어지는 8절과 9절은 같은 구조를 반복하며 의미를 더욱 강하게 강조합니다.
8.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내버려라. 두 손, 두 발 다 가지고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느니 불구자나 장애인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9.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빼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느니 한 눈만 가지고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이처럼 비슷한 어조와 구조를 반복하는 표현을 대구법 또는 병행구조라고 합니다.
8절에서는 손과 발이 죄짓게 하거든 잘라 내버리라고 말씀하시고, 9절에서는 눈이 죄짓게 하거든 빼내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결론은 분명합니다.
두 손과 두 발, 두 눈을 가진 채 영원한 불, 곧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차라리 불구자나 장애인, 혹은 한 눈만 가진 모습일지라도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이렇게까지 강한 표현을 사용하셨을까요?
오늘 본문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영원히 타는 불, 곧 지옥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생명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천국과 지옥을 현실감 없이 생각합니다.
마치 상상 속 이야기처럼 여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지옥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결코 가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단지 내가 죄를 짓지 않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내 주변의 누군가를 죄짓게 하거나 넘어지게 하는 일은 더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죄를 멀리하고,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믿음까지도 소중히 지키는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본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
2. 오늘 묵상을 통해 깨달을 것은 무엇입니까?
3. 오늘의 삶에 적용해봅시다. 오늘! 행함으로 적용할 것을 구체적으로 1가지 이상 적고 실천해봅시다.
'오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월 14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0) | 2026.05.14 |
|---|---|
| [5월 12일 화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0) | 2026.05.12 |
| [5월 9일 토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0) | 2026.05.09 |
| [5월 8일 금요일 말씀묵상] (0) | 2026.05.08 |
| [5월 7일 목요일 말씀묵상과 가정예배] (0) | 2026.05.08 |